윈도우 리콜 사용법: 켜야 할까 꺼야 할까, 지금 몰라도 나중에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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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리콜 사용법: 켜야 할까 꺼야 할까, 지금 몰라도 나중에 후회한다

윈도우 리콜(Windows Recall) 완전 정복 — 켜야 할까, 꺼야 할까?

2026년 Copilot+ PC 보급이 빨라지면서 윈도우 리콜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활성화 방법부터 개인정보 보호 설정, 완전 삭제까지 2026년 최신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합니다.

📸 약 5초마다 자동 스냅샷
💾 기본 저장공간 25~150GB
🔒 로컬 전용 — 클라우드 전송 없음
⚙️ Copilot+ PC 전용 기능

윈도우 리콜이란? — PC 전체를 기억하는 AI

윈도우 리콜(Windows Recall)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24년 Build 개발자 대회에서 처음 공개한 기능으로, 사용자의 PC 화면을 약 5초마다 자동으로 스냅샷 촬영하여 로컬 저장소에 누적합니다. 이후 AI가 해당 스냅샷들을 분석·인덱싱하여 사용자가 자연어로 “지난주에 봤던 오렌지색 소파 쇼핑 페이지”처럼 검색하면 정확히 그 화면을 불러오는 구조입니다. 말 그대로 PC에 ‘장기 기억’을 심어주는 기능입니다.

처음 공개 당시 보안 취약점 논란으로 즉각 철회됐다가, 2024년 말 보안 구조를 대폭 강화한 뒤 Windows 11 24H2 버전부터 다시 탑재됐습니다. 2026년 현재 Copilot+ PC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실제로 이 기능을 접하는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핵심 특징은 완전한 로컬 처리입니다. 스냅샷은 마이크로소프트 서버나 클라우드로 전혀 전송되지 않으며, 분석 작업도 PC 내부의 NPU(신경처리장치)가 담당합니다. 인터넷 연결 없이도 동작하며, 다른 사용자 계정이나 IT 관리자도 내 스냅샷에 접근할 수 없도록 설계됐습니다.

💡 핵심 인사이트: 윈도우 리콜은 “AI 비서”가 아니라 “AI 기억 장치”입니다. 직접 명령을 내리는 게 아니라, PC가 알아서 내 작업을 기록하고 나중에 찾아주는 방식입니다. 사용 패턴에 따라 생산성 도구가 될 수도, 개인정보 구멍이 될 수도 있는 양날의 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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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ilot+ PC 필수 조건 — 내 노트북이 해당될까?

윈도우 리콜은 아무 PC에서나 쓸 수 없습니다. 반드시 Copilot+ PC 인증을 받은 기기여야 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발표한 최소 사양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40 TOPS(테라 연산/초) 이상의 NPU를 탑재했는지 여부입니다. 일반 노트북에 내장된 저전력 NPU는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목 최소 요구 사양 비고
NPU 40 TOPS 이상 Snapdragon X, Intel Core Ultra 2세대 이상
RAM 16GB 이상 DDR5 또는 LPDDR5 권장
저장장치 256GB SSD 이상 리콜 전용 최소 50GB 필요
논리 프로세서 8코어 이상
드라이브 암호화 BitLocker 또는 장치 암호화 활성화 Windows 11 기본 활성화
Windows Hello 지문·안면 인식 중 1가지 이상 등록 PIN만으로는 활성화 불가

2026년 현재 갤럭시 북5 Pro(Intel Core Ultra 7), Surface Pro 11, 레노버 Yoga Slim 9i Gen 10 등이 대표적인 Copilot+ PC에 해당합니다. 단, 기기 모델명만으로는 확신하기 어려우므로 작업관리자(Ctrl+Shift+Esc) → ‘성능’ 탭에서 NPU 항목과 TOPS 수치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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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리콜 활성화 방법 — 단계별 설정 가이드

Copilot+ PC에서 Windows 11 24H2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절차에 따라 윈도우 리콜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리콜은 기본적으로 꺼진 상태로 출하되므로 직접 옵트인(Opt-in)해야 합니다.

STEP 1

Windows 업데이트 확인

설정 → Windows 업데이트에서 최신 업데이트(KB5043145 이상)를 설치합니다. 리콜은 Windows 11 24H2 이후 빌드에서만 지원됩니다.

STEP 2

Windows Hello 생체 인식 등록

설정 → 계정 → 로그인 옵션에서 지문 또는 안면 인식을 등록합니다. PIN만 등록된 계정은 리콜을 활성화할 수 없습니다.

STEP 3

리콜 기능 활성화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리콜 & 스냅샷 메뉴로 이동합니다. ‘스냅샷 저장’ 토글을 켭니다. 처음에는 Windows Hello 인증이 요구됩니다.

STEP 4

리콜 앱 실행 및 검색

시작 메뉴에서 ‘리콜(Recall)’을 검색하거나, 작업 표시줄의 검색창에서 접근합니다. 최초 실행 시 생체 인증이 필요하며, 이후 타임라인과 검색창이 표시됩니다.

⚠️ 기업 PC 사용자 주의: 회사 도메인에 가입된 기기나 Microsoft Intune으로 관리되는 PC는 기본적으로 리콜이 제거된 상태입니다. IT 관리자가 정책으로 허용하지 않으면 개인이 활성화할 수 없습니다. PowerShell에서 Enable-WindowsOptionalFeature -Online -FeatureName "Recall" 명령으로 수동 설치 후 정책 허용을 요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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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 설정 — 민감 정보 필터링과 앱 제외

리콜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면 반드시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먼저 다듬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요 정보 필터링 기능을 기본 활성화 상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 기능은 비밀번호·신용카드 번호·주민등록번호 등 민감 정보가 화면에 표시될 때 해당 스냅샷을 자동으로 저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이 필터링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은행 로그인 창에서 비밀번호는 가려지지만 아이디는 기록되며, 텍스트 파일에 평문으로 저장된 비밀번호 목록은 ‘password’ 같은 키워드가 없으면 그대로 저장됩니다. 따라서 사용자 스스로 민감 앱과 사이트를 명시적으로 제외 목록에 추가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앱·사이트 스냅샷 제외 설정 방법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리콜 & 스냅샷 → 스냅샷에서 제외할 앱 추가 / 스냅샷에서 제외할 웹 사이트 추가를 차례로 클릭합니다. 뱅킹 앱, 금융 사이트(https://banking.kookmin.com 형식으로 입력), 메모장·1Password 같은 비밀번호 관리 앱을 반드시 추가하세요. 설정 변경 후에는 PC를 재시작해야 반영됩니다.

제외 대상 유형 이유
인터넷뱅킹, 증권 HTS 사이트/앱 계좌번호·OTP 화면 캡처 방지
1Password, Bitwarden 등 마스터 비밀번호 노출 차단
카카오톡, Signal, WhatsApp 사적 메시지 대화 저장 방지
의료 정보 사이트 사이트 진료 기록·처방전 화면 방지
원격 데스크톱(RDP, TeamViewer) 원격 세션은 기본 필터링되나 확인 권장

💡 인사이트: 리콜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은 사용자가 얼마나 꼼꼼하게 제외 목록을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동 필터링만 믿는 것은 위험합니다. 특히 텍스트 에디터나 메모장에 민감 정보를 복사·붙여넣기하는 습관이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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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공간 최적화 — 스냅샷 용량이 폭증하기 전에

리콜은 약 5초마다 화면 변화를 감지해 스냅샷을 저장하므로, 하루 8시간 작업 기준으로 수백 개의 스냅샷이 누적됩니다. 기본 저장 공간 할당은 SSD 용량에 따라 자동 결정되는데, 256GB 기기는 25GB, 512GB는 75GB, 1TB 이상은 150GB가 할당됩니다. 용량이 가득 차면 가장 오래된 스냅샷부터 자동 삭제되는 구조입니다.

저장 용량을 수동으로 조정하려면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리콜 & 스냅샷 → 스토리지 설정에서 10GB / 25GB / 50GB / 75GB / 100GB / 150GB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냅샷 보존 기간도 30일 / 60일 / 90일 / 180일로 제한할 수 있어, 일정 기간이 지난 데이터는 자동 삭제되도록 설정하는 것이 개인정보와 공간 관리 양면에서 유리합니다.

실용적인 저장 공간 전략

256GB 노트북 사용자라면 25GB 이상 리콜에 할당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저장 공간을 10~15GB로 줄이고, 보존 기간을 30일로 설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반면 1TB SSD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급 사용자라면 100GB 이상을 할당해도 무방하며, 긴 프로젝트 히스토리를 추적하는 용도로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여유 공간이 25GB 미만으로 떨어지면 리콜은 자동으로 스냅샷 저장을 일시 중지하니, SSD가 꽉 찬 상태에서 리콜을 운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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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리콜 비활성화·완전 삭제 방법

리콜을 쓰지 않겠다고 결정했다면 단순히 토글을 끄는 것과 완전 삭제는 다릅니다. 토글 비활성화는 새 스냅샷 저장을 멈출 뿐이며, 이미 저장된 스냅샷과 데이터베이스는 남아 있습니다. 완전히 제거하려면 아래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방법 1: 설정에서 비활성화 (일시 중지)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리콜 & 스냅샷에서 ‘스냅샷 저장’ 토글을 끄면 됩니다. 이 방법은 리콜 앱 자체는 남아 있으며, 기존 스냅샷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나중에 다시 켜면 이전 데이터부터 이어서 기록합니다.

방법 2: PowerShell로 완전 제거

관리자 권한으로 PowerShell을 실행한 뒤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면 리콜 구성 요소가 시스템에서 완전히 삭제되고 기존 스냅샷도 모두 제거됩니다. 실행 후 PC를 재시작해야 반영됩니다.


Disable-WindowsOptionalFeature -Online -FeatureName "Recall" -Remove

방법 3: 레지스트리 편집 (Home 에디션)

Windows 11 Home 사용자는 그룹 정책 편집기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레지스트리 편집기(regedit)를 열고 HKEY_LOCAL_MACHINE\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WindowsAI 경로로 이동한 뒤 AllowRecallEnablement라는 이름의 DWORD 값을 새로 만들어 값을 0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재시작 후 리콜 관련 구성 요소가 모두 제거됩니다.

💡 인사이트: 레이저 노트북 사용자들 사이에서 리콜 삭제 후 배터리 수명이 늘어났다는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NPU가 백그라운드에서 지속적으로 스냅샷을 처리하기 때문인데, 리콜이 불필요하다면 완전 제거가 성능면에서도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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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써보니 — 장점과 명확한 한계

윈도우 리콜의 실제 사용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가장 빛나는 순간은 멀티태스킹이 심할 때입니다. 수십 개의 탭을 오가며 리서치하다가 “어디서 그 통계 봤더라”싶을 때, 키워드 하나로 바로 그 화면을 불러오는 경험은 실제로 편리합니다. Office 문서, PDF, 이미지, 웹 페이지를 구분하지 않고 통합 검색해주는 점도 유용합니다. 디자이너나 연구자처럼 다양한 자료를 동시에 다루는 사람에게는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이 있습니다.

반면 한계도 명확합니다. ITWorld의 심층 테스트 결과, TeamViewer 같은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로 접속하면 지문·안면 인식 없이 PIN만으로 리콜 전체 기록에 접근 가능한 취약점이 확인됐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필터링 오작동 사례처럼, 보호 장치가 완벽하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어 OCR 인식률도 영어 대비 낮은 편이라 한글 문서 검색 정확도에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개인 PC에서 단일 사용자가 쓴다면 제외 목록을 잘 관리하는 조건 하에 사용할 만합니다. 반면 가족이 함께 쓰는 공용 PC, 원격 접속이 잦은 업무용 PC, 기업 도메인 PC에서는 현 시점에서 리콜 활성화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으므로, 6~12개월 후 더 완성도 높은 버전을 기다리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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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자주 묻는 질문 5가지

Q1. 리콜 데이터가 마이크로소프트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닙니다. 모든 스냅샷과 AI 처리는 사용자의 PC 내부에서만 이루어지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나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연결 없이도 리콜이 정상 작동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단, 리콜이 타임라인에 파비콘(웹사이트 아이콘) 등 일부 시각적 메타데이터를 가져올 때는 인터넷 연결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Q2. 갤럭시 북5 Pro에서 리콜을 쓸 수 있나요?

Intel Core Ultra 7 탑재 갤럭시 북5 Pro(NT940XHA 시리즈)는 Copilot+ PC 인증을 받은 기기입니다. Windows 11 최신 업데이트 설치 후 리콜 기능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삼성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일부 Copilot+ PC 기능은 출시 시점에 즉시 제공되지 않고 추후 업데이트로 활성화될 수 있으므로, 최신 Windows 업데이트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3. 리콜이 켜진 상태에서 시크릿/프라이빗 탭 내용도 기록되나요?

아닙니다. Microsoft Edge, Chrome, Firefox, Opera 등 지원 브라우저에서 InPrivate(시크릿) 모드로 검색할 경우, 해당 탭의 내용은 리콜 스냅샷에서 자동으로 필터링됩니다. 단, 이 기능은 지원되는 브라우저에서만 작동하며, 지원되지 않는 Chromium 기반 브라우저에서는 사이트 URL 필터링만 지원하고 시크릿 모드 자동 제외 기능은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4. 게임 화면이나 넷플릭스 영상도 스냅샷에 저장되나요?

DRM(디지털 권한 관리) 보호가 적용된 콘텐츠(넷플릭스, 디즈니+ 등 스트리밍 영상)는 리콜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게임 모드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실행되는 게임 영상도 저장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리콜은 오디오를 녹음하거나 연속 비디오를 저장하지 않으며, 화면 ‘변화가 감지된 시점의 정지 이미지’만 저장합니다.

Q5. 리콜을 한번 삭제하면 다시 설치할 수 있나요?

PowerShell 명령어로 완전 삭제(Remove)한 경우에도 재설치는 가능합니다. PowerShell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Enable-WindowsOptionalFeature -Online -FeatureName "Recall"을 실행하면 리콜 구성 요소가 다시 설치됩니다. 단, 삭제 전에 저장됐던 스냅샷 데이터는 복구되지 않으며 처음부터 새로 기록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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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 리콜, 결국 켜야 할까 꺼야 할까?

윈도우 리콜은 분명 방향성이 맞는 기능입니다. “내가 분명히 봤던 걸 기억하지 못한다”는 현대인의 정보 과부하 문제를 AI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설득력이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로컬 처리, TPM 암호화, VBS 인클레이브라는 견고한 보안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6년 3월 현재 시점에서는 조건부 추천입니다. 단독 사용 개인 PC + 제외 목록 정밀 설정 + 원격 접속 없음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사용자라면 써볼 만합니다. 특히 연구자, 디자이너, 콘텐츠 크리에이터처럼 다양한 자료를 하루 종일 오가는 업무를 하는 분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반면 공용 PC, 업무용 도메인 PC, 원격 근무 환경, 또는 단순히 “내 화면이 기록된다는 것 자체가 불편한” 분들은 지금 당장은 꺼두는 것이 나은 선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으니 2026년 하반기 이후 버전을 기다려 보세요. 필터 정확도가 개선되고 한국어 OCR 지원이 강화된다면 그 시점이 리콜의 진정한 원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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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2026년 3월 기준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글입니다. Windows 업데이트 및 마이크로소프트 정책 변경에 따라 설정 메뉴 위치·기능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업 환경 적용 시 반드시 IT 관리자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부 링크 클릭 시 해당 사이트의 이용약관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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