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줄스 사용법: 코딩 한 줄 없이 PR 자동 완성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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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줄스 사용법: 코딩 한 줄 없이 PR 자동 완성하는 법
🆕 2026.03.09 최신
Gemini 3.1 Pro 탑재
MCP 서버 지원
CI 자동 수정

구글 줄스(Jules) 사용법:
코딩 한 줄 없이 GitHub PR 자동 완성하는 법

Cursor·GitHub Copilot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Jules는 당신이 자는 동안도 혼자 코딩하고 PR을 올립니다.

140,000+
베타 2개월 내 공개 커밋 수
무료
Google 계정만 있으면 시작 가능
9.5%
Planning Critic 도입 후 실패율 감소

Jules가 기존 AI 코딩 도구와 다른 결정적 이유

구글 줄스 사용법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한 가지를 짚어야 합니다. Cursor나 GitHub Copilot 같은 도구는 기본적으로 ‘당신이 코딩할 때 옆에서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반면 Jules는 완전히 다른 철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당신이 자리를 비운 동안 Jules가 혼자 코드를 짜고, 테스트를 돌리고, Pull Request를 올려 놓는 비동기(Async) 코딩 에이전트입니다.

핵심 차이는 ‘실행 환경’에 있습니다. Jules는 작업을 지시받는 순간 Google Cloud의 가상 머신(VM)을 새로 띄우고, 그 위에 여러분의 GitHub 저장소를 복제합니다. 그런 다음 의존성 설치, 코드 수정, 테스트 실행, PR 생성까지 일련의 과정을 완전히 독립적으로 처리합니다. 사용자는 결과물만 확인하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Jules를 단순한 코드 자동완성 도구와 구별 짓는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Jules가 단순히 코드를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Critic Agent라는 내부 검토 에이전트가 생성된 코드를 즉시 다시 검토하고, 버그나 엣지 케이스, 비효율적인 코드를 잡아냅니다. 2026년 1월에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Planning Critic이 추가되면서 자동 승인된 작업 계획의 실패율이 9.5%나 줄었습니다. 사람이 따로 리뷰하지 않아도 상당한 품질이 보장된다는 의미입니다.

💡 인사이트: Cursor가 ‘나와 함께 코딩하는 동료’라면, Jules는 ‘내가 방향만 잡아주면 알아서 마감해 오는 팀원’에 가깝습니다. 두 도구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역할이 다른 보완재입니다. 복잡한 신규 기능 개발에는 Cursor를, 반복적인 버그 수정·의존성 업데이트·테스트 코드 작성에는 Jules를 쓰는 분업 전략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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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시작하는 Jules 기본 설정 방법

① Google 계정 & GitHub 연동 (2분)

jules.google.com에 접속해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첫 접속 시 개인정보 보호 안내에 동의한 뒤 ‘Connect to GitHub account’ 버튼을 클릭합니다. GitHub OAuth 인증이 완료되면 연결할 저장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체 저장소를 허용하거나 특정 저장소만 선택적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설정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② 첫 번째 작업 지시하기 (3분)

저장소를 선택하고 브랜치를 지정한 뒤 프롬프트 입력창에 원하는 작업을 자연어로 적습니다. 예를 들어 "utils.js의 parseQueryString 함수에 대한 단위 테스트 추가"처럼 구체적으로 작성할수록 결과 품질이 높아집니다. ‘Give me a plan’ 버튼을 누르면 Jules가 작업 계획서를 먼저 제시하고 사용자의 승인을 기다립니다. 계획을 검토 후 승인하면 VM이 생성되고 코딩이 시작됩니다.

③ AGENTS.md 파일로 Jules에게 문맥 제공하기

저장소 루트에 AGENTS.md 파일을 만들어 두면 Jules가 프로젝트 구조와 코딩 컨벤션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파일에는 “이 프로젝트는 TypeScript strict 모드를 사용합니다”, “테스트는 Vitest로 작성합니다” 같은 내용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됩니다. 실제로 AGENTS.md를 제대로 작성해 두면 모호한 프롬프트에도 훨씬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 주의: 현재 Jules는 한국에서 jules.google.com으로 직접 접속하면 “not yet available in your region” 메시지가 나올 수 있습니다. VPN을 통해 미국 IP로 접속하거나, Google AI Pro/Ultra 구독자는 자동으로 접근이 허용됩니다. 2026년 3월 기준 한국 정식 서비스는 아직 완전 개방 상태가 아니므로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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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능 완전정복: 비동기 에이전트의 진짜 힘

Scheduled Tasks — 정기 점검을 자동 예약

Jules의 가장 독보적인 기능 중 하나는 반복 작업을 예약할 수 있는 Scheduled Tasks입니다. 매주 의존성 업그레이드, 매일 밤 lint 수정, 매월 코드 클린업 같은 루틴을 한 번만 설정해 두면 Jules가 스스로 알아서 실행하고 PR을 올립니다. 설정은 저장소 페이지의 ‘Scheduled’ 탭에서 할 수 있으며, 이미 만들어진 예약 작업은 삭제 없이 직접 수정·일시정지·재개가 가능합니다.

Suggested Tasks — Jules가 먼저 문제를 찾아옴

Suggested Tasks는 Jules가 저장소를 능동적으로 스캔해 개선 포인트를 제안하는 기능입니다. 현재는 코드 내 #TODO 주석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해당 부분의 맥락을 파악해 구현 계획을 제안합니다. 2026년 1월 업데이트 이후에는 성능 최적화 포인트도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줍니다. Google AI Pro·Ultra 구독자는 최대 5개 저장소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PR 피드백 자동 반영 — 리뷰 댓글이 곧 작업 지시

Jules가 올린 PR에 리뷰 댓글을 남기면, Jules가 댓글을 읽고 코드를 수정해 커밋을 자동으로 추가합니다. 댓글마다 이모지를 달아 ‘읽었다’는 신호를 줍니다. 좀 더 통제가 필요하다면 설정에서 Reactive Mode로 전환해 @Jules를 명시적으로 멘션할 때만 반응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기능 무료 AI Pro AI Ultra
일일 작업 한도 제한적 높음 최대
Gemini 3 Flash (기본)
Gemini 3.1 Pro (최강)
Suggested Tasks (능동 스캔) ✅ (5저장소)
Scheduled Tasks (예약)
MCP 서버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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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로 Jules를 터미널에서 지휘하는 법

2025년 10월에 출시된 Jules Tools CLI는 개발자들이 터미널을 벗어나지 않고 Jules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브라우저 UI는 직관적이지만, 진정한 자동화 파워는 CLI에서 나옵니다. npm 한 줄로 설치가 끝납니다.

npm install -g @google/jules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는 핵심 명령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히 파이프(|)를 이용해 GitHub CLI(gh)나 Gemini CLI와 조합하면 강력한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연결된 저장소 목록 확인
jules remote list --repo
# 특정 저장소에 새 작업 생성
jules remote new --repo 내계정/내저장소 --session "단위 테스트 작성"
# TODO.md 파일 전체를 Jules 작업으로 자동 변환
cat TODO.md | while IFS= read -r line; do
jules remote new --repo . --session "$line"
done
# GitHub 이슈를 파이핑해 Jules에게 직접 전달
gh issue list --assignee @me --limit 1 --json title \
| jq -r '.[0].title' \
| jules remote new --repo .

병렬 작업으로 속도 5배 올리기

CLI에는 --parallel 플래그가 있어 동일한 프롬프트에 대해 최대 5개의 Jules 세션을 동시에 돌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버그 수정 방법을 여러 관점에서 동시에 시도해 보고 가장 좋은 결과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WSL·Arch Linux 환경에서의 인증 오류도 최신 버전에서 수정됐습니다.

💡 실전 팁: 저장소 루트 디렉토리에서 CLI를 실행하면 저장소 경로를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Jules가 자동으로 감지합니다(Repository Inference 기능). CI/CD 파이프라인에서 GitHub Actions와 Jules API를 연동하면 코드 병합 후 자동으로 후속 작업을 Jules에게 지시하는 완전 자동화 흐름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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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최신 업데이트: Gemini 3.1 Pro·MCP·CI 자동 수정

🆕 Gemini 3.1 Pro 탑재 (2026.03.09)

2026년 3월 9일, Jules의 Pro 사용자용 기본 모델이 Gemini 3.1 Pro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기존 Gemini 3 Pro보다 더욱 정교한 추론 능력과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모델입니다. 이전 기본 모델이었던 Gemini 3 Flash는 여전히 무료 플랜을 포함한 전체 사용자에게 제공됩니다.

🔧 CI 자동 수정 (2026.02.19)

Jules가 올린 PR에서 GitHub Actions CI 검사가 실패하면, Jules가 오류 로그를 읽고 수정 코드를 작성해 자동으로 재제출합니다. 이전에는 CI 실패 시 직접 오류 로그를 복사해 Jules에게 다시 붙여넣어야 했지만, 이제는 모든 과정이 완전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또한 커밋 저작자(Authorship) 설정도 추가돼 Jules 단독·공동 저작·사용자 단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MCP 서버 지원 (2026.02.02)

Jules에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 연동이 추가됐습니다. 현재 지원되는 서비스는 Linear, Stitch, Neon, Tinybird, Context7, Supabase입니다. Jules 설정 페이지에서 각 서비스의 API 키를 입력하면 Jules가 작업 중 필요할 때 자동으로 해당 서비스를 호출합니다. 예를 들어 Linear의 이슈를 직접 Jules 작업으로 연결하거나, Supabase의 스키마를 참조해 코드를 생성하는 식입니다.

📅 2026.01.30
Gemini 3 Flash가 전체 사용자 기본 모델로 적용. 이전 Gemini 2.5 Pro 대비 속도와 성능 대폭 향상.

📅 2026.01.26
Planning Critic 도입으로 작업 실패율 9.5% 감소. 레포 없이 시작하는 Repoless REST API도 출시.

📅 2025.12.10
Scheduled Tasks, Suggested Tasks, Render 배포 자동 수정 3종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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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완전 해부: 무료로 얼마나 쓸 수 있나

Jules는 Google 계정만 있으면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에서도 Scheduled Tasks, CLI, MCP 서버 연동 같은 핵심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일일 작업 한도가 낮고 Gemini 3.1 Pro 같은 최상위 모델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더 높은 한도와 고성능 모델이 필요하다면 구글의 AI 요금제를 구독해야 합니다.

2026년 1월 기준 한국 구글 AI 요금제는 세 가지입니다. AI Plus는 월 11,000원으로 200GB 스토리지와 기본 AI 기능을 제공합니다. AI Pro는 월 29,000원으로 2TB 스토리지와 Jules의 고성능 모델 이용권, Suggested Tasks 기능이 포함됩니다. AI Ultra는 월 180,000원(3개월 첫 할인 적용 시 상이)으로 30TB 스토리지와 최대 한도의 Jules 작업, 전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면, 주 1~2회 정도 코드 유지보수 자동화가 목적이라면 무료 플랜으로 충분합니다. 반면 매일 의존성 업데이트·버그 수정·테스트 코드 생성을 자동화하려는 개발자라면 AI Pro 월 29,000원은 개발 생산성 관점에서 충분히 합리적인 투자입니다. 특히 AI Pro에는 Jules 외에도 Gemini Advanced, NotebookLM Plus 등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활용 폭이 넓습니다.

💡 절약 팁: Google AI Pro 무료 체험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체험 기간 내에 Gemini 3.1 Pro 기반 Jules를 사용해 보고 계속 구독 여부를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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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활용 전략: Jules를 200% 쓰는 프롬프트 공식

Jules는 프롬프트의 구체성과 완성도에 따라 결과물 품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막연한 지시(“버그 고쳐줘”)보다 맥락과 제약 조건을 함께 전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아래는 실전에서 검증된 프롬프트 패턴입니다.

패턴 1

버그 수정 프롬프트

"src/api/user.ts 파일의 getUserById 함수가 null을 반환할 때 undefined 에러가 발생합니다. 에러 처리를 추가하고, 해당 함수에 대한 단위 테스트(Vitest)도 함께 작성해 주세요."

패턴 2

의존성 업그레이드 프롬프트

"package.json의 모든 minor·patch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기존 테스트가 통과하는지 확인해 주세요. major 버전 변경은 제외하고 변경 사항은 changelog 형식으로 PR 설명에 작성해 주세요."

패턴 3

리포 없는 프로토타입 (Repoless) 프롬프트

"Node.js + Express로 간단한 할 일 목록 REST API를 만들어 주세요. GET /todos, POST /todos, DELETE /todos/:id 엔드포인트가 필요하고, 인메모리 저장소를 사용하세요. TypeScript로 작성해 주세요."

Interactive Plan 모드로 오해 줄이기

작업을 시작할 때 기본 ‘Give me a plan’ 대신 드롭다운에서 ‘Interactive Plan’을 선택하면, Jules가 바로 코딩에 들어가지 않고 먼저 명확히 해야 할 질문들을 사용자에게 묻습니다. 복잡하거나 모호한 작업일수록 이 모드를 활용하면 한 번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새 기능 개발처럼 요구사항이 복잡한 작업에서 인터랙티브 플랜 모드의 효과가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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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자주 묻는 질문 5가지

Q1. Jules는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2026년 3월 현재 jules.google.com은 일부 지역에서만 정식 서비스 중입니다. 한국 IP에서는 “not yet available in your region” 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Google AI Pro 또는 Ultra 구독자는 접근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공식 지원 지역 확대가 진행 중입니다. VPN을 통한 우회 접속도 방법 중 하나지만, 서비스 이용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2. Jules가 내 코드를 외부에 저장하거나 학습에 사용하나요?

Jules는 작업 실행 시 임시 VM을 생성하고 해당 세션이 종료되면 환경이 삭제됩니다. 소스 코드는 Google Cloud 인프라 안에서 처리되며, 공개 레포지토리를 연결하는 경우 보안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비공개 레포지토리 연동 시에는 Jules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3. Cursor, GitHub Copilot과 함께 써도 되나요?

당연히 됩니다. 오히려 이 세 도구는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실시간 코드 자동완성과 인라인 설명은 Cursor, 문서 요약과 학습은 NotebookLM, 반복 작업의 비동기 자동화는 Jules라는 분업 체계를 구축하면 개발 생산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Q4. Repoless 세션은 어떨 때 쓰나요?

Repoless 세션은 GitHub 저장소 없이 Jules를 빠른 프로토타입 도구로 활용할 때 씁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코드로 구현해 보거나, 독립적인 스크립트를 작성할 때 유용합니다. REST API를 통한 Repoless 세션은 Node, Python, Rust, Bun 런타임이 사전 설치된 임시 서버리스 환경에서 실행되며, 완료 후 결과 파일 전체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Q5. Jules가 작업 도중 막히면 어떻게 되나요?

Jules는 작업 진행 중 사용자 입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브라우저 알림을 보내 개입을 요청합니다. 브라우저 설정에서 알림을 허용해 두면 Jules가 막혔을 때 즉시 알 수 있습니다. 또한 Planning Critic 도입 이후 자동 실패율이 9.5% 낮아졌고, CI 자동 수정 기능 덕분에 배포 실패로 인한 중단도 크게 줄었습니다. 작업을 일시정지·재개·삭제하는 것도 사이드바에서 언제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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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 총평

구글 줄스 사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봤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면, Jules는 “개발자의 시간을 사는 도구”입니다. 코드를 잘 못 짜는 사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이미 개발을 잘하는 사람이 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반복 작업을 위임하는 도구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점은 업데이트 속도입니다. 2025년 5월 출시 이후 10개월도 안 돼 CI 자동 수정, MCP 서버 연동, Gemini 3.1 Pro 탑재까지 이뤄졌습니다. 구글이 Jules를 단순 실험 프로젝트가 아닌 진지한 제품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반면 아직 한국 정식 서비스가 완전히 열리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무료 플랜으로 작은 공개 저장소 하나를 연결해 보는 것입니다. 단위 테스트 추가나 README 업데이트처럼 부담 없는 작업부터 Jules에게 맡겨 보세요. 한 번 맛을 들이면 다시는 그 작업을 혼자 하고 싶지 않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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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의 요금 및 기능 정보는 2026년 3월 9일 기준이며, 구글의 정책 변경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jules.google.com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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