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커스텀 기술, Business 요금으로 다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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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커스텀 기술, Business 요금으로 다 될까요?

2026.03.29 기준
Notion 3.4 기준

노션 커스텀 기술,
Business 요금으로 다 될까요?

2026년 3월 20일, Notion이 커스텀 기술(Custom Skills)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기능도 비슷해 보이는 “커스텀 에이전트”와 헷갈리기 쉬운데, 요금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Business 요금제 구독자라고 해서 두 기능이 똑같이 포함되는 게 아니에요. 이 차이를 모르면 5월 4일 이후 예상치 못한 청구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3.4
Notion 최신 버전 (2026.03.26)
$10
크레딧 1,000개 가격 (5월 4일~)
2026.05.03
커스텀 에이전트 무료 체험 종료

커스텀 기술 vs 커스텀 에이전트 — 이름이 비슷한데 다른 이유

Notion 공식 릴리스 노트(2026년 3월 20일)를 보면 커스텀 기술(Custom Skills)은 이렇게 정의됩니다.

“커스텀 기술은 반복 실행하는 AI 작업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령어로 만들어 줍니다. 텍스트 선택 메뉴를 사용하거나 에이전트 채팅에서 직접 @멘션하세요.”

(출처: Notion 공식 릴리스 노트, 2026.03.20)

쉽게 말하면, 내가 자주 쓰는 AI 작업을 페이지 형태로 만들어두고 @멘션 한 번으로 불러 쓰는 기능입니다. 팀 전체가 공유하면서 함께 발전시킬 수 있고, 별도 비용이 없습니다. Business·Enterprise 요금제에 이미 포함되어 있어요.

💡 공식 릴리스 노트와 실제 청구 구조를 같이 놓고 보니 이런 차이가 보였습니다

커스텀 기술과 커스텀 에이전트는 둘 다 “AI를 활용한 자동화”처럼 들리지만, 요금 체계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커스텀 기술은 Business 요금에 포함, 커스텀 에이전트는 5월 4일부터 크레딧 별도 과금입니다. 같은 페이지 안에서 같이 쓸 수 있어도, 비용 측면에서는 전혀 다른 기능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구분 커스텀 기술 커스텀 에이전트
실행 방식 @멘션 또는 텍스트 선택 메뉴 트리거·스케줄 자동 실행
요금 Business 요금에 포함 크레딧 별도 (5.4~)
가용 요금제 Business / Enterprise Business / Enterprise
자율 실행 ❌ 수동 호출 필요 ✅ 백그라운드 자동화

커스텀 기술은 사람이 먼저 호출해야 움직이고, 커스텀 에이전트는 조건이 맞으면 스스로 실행됩니다. 자동화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요금도 다른 것이고, 둘을 혼용해서 생각하면 5월 이후 청구서에서 당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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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기술, 실제로 어떻게 쓰는 건지

설정 방법은 간단합니다. 공식 릴리스 노트 기준으로 세 단계예요.

1

페이지를 기술로 지정

해당 페이지의 ··· 메뉴 → AI로 사용 → AI 기술로 사용 선택

2

@멘션으로 호출

에이전트 채팅 또는 텍스트 선택 메뉴에서 @기술명 입력

3

관리는 설정에서

설정 → Notion AI → 일반에서 커스텀 기술 전체 관리 가능

예를 들어 “회의록을 한국어로 3줄 요약하고 담당자 태그 달아줘”라는 작업을 페이지로 만들어두면, 다음에는 @회의록요약 한 번만 치면 됩니다. 팀원이 만든 기술을 다 같이 쓸 수 있고, 더 좋은 방식이 생기면 페이지를 고치면 됩니다.

커스텀 기술이 커스텀 에이전트와 다른 핵심은 “팀 공유 가능성”입니다. 커스텀 에이전트도 팀이 같이 쓸 수 있지만, 커스텀 기술은 페이지 자체를 공유하기 때문에 수정·발전 과정이 투명합니다. 누가 어떻게 고쳤는지 버전 기록으로 남아요.

💡 공식 발표문을 보면서 실제 사용 흐름을 비교하니 이런 차이가 보였습니다

커스텀 기술은 “프롬프트 라이브러리”와 비슷하지만, Notion의 공동 작업 구조 안에서 살아 움직인다는 점이 다릅니다. 구글 독스에 복사해둔 프롬프트 모음집과는 달리, 기술 페이지를 수정하면 팀 전체에 즉시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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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 3.4에서 함께 바뀐 것들

커스텀 기술이 나온 3월 20일 직후, 3월 26일에 Notion 3.4가 배포됐습니다. Notion 공식 릴리스 노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양이 많아서 Part 1만 먼저 나왔고, AI 업그레이드는 조만간 Part 2로 따로 공개된다고 했습니다. 현재까지 공식 발표된 내용 기준으로 정리하면 네 가지입니다.

📊

대시보드 뷰

차트·KPI·지표를 한 페이지에. Business·Enterprise 전용. 에이전트가 대신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

탭 블록

클릭 가능한 탭으로 내용 구분. 서브페이지 미로 없이 깔끔하게 정리 가능.

🎞️

프레젠테이션 모드

Notion 페이지를 슬라이드로 변환. ⌘+opt+p (Mac) 단축키. Plus 이상 베타.

📦

페이지 보관(Archive)

삭제 없이 오래된 페이지 숨기기. 검색·AI 응답 품질 개선 효과.

이 중에서 페이지 보관 기능은 AI 품질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보관 처리한 페이지는 기본 검색에서 숨겨지기 때문에, 에이전트가 오래된 정보를 참조해서 엉뚱한 답을 내놓는 문제를 줄여줍니다. 팀 워크스페이스가 오래될수록 체감 효과가 큽니다.

그리고 Notion이 이번 릴리스 노트에서 조용히 언급한 것 하나가 있습니다. 커스텀 에이전트를 2026년 5월 3일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지금 시작하기 좋은 시점”이라는 표현으로 살짝 끼워넣었습니다. 직접 확인해보니 공식 페이지에도 이 날짜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 주의: 3.4 업데이트의 AI 관련 변경사항은 공식적으로 Part 2로 별도 공개 예정입니다. 현재(2026.03.29) 기준으로 Notion이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은 부분이 남아 있으니, AI 기능 변경에 대해서는 공식 릴리스 노트를 직접 확인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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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비용, 솔직하게 계산해봤습니다

Notion 공식 가격 정책 페이지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크레딧 1,000개당 US$10. 그리고 커스텀 에이전트가 1,000 크레딧으로 실행될 수 있는 횟수는 30~60회라고 예시를 제시합니다. (출처: Notion 공식 커스텀 에이전트 가격 정책, 2026.02.20 내부 데이터 기준)

실행당 비용으로 환산하면 이렇습니다. 가장 가벼운 에이전트는 실행 1회당 약 $0.17, 복잡한 에이전트는 약 $0.33입니다. 간단한 일일 에이전트(Slack 채널 확인 → 작업 생성 → 알림)라면 하루 1회 실행 × 30일 = 월 30회 실행 → 약 $5~$10 수준입니다.

💡 “기업 요금을 그대로 내면서 AI는 거저 쓸 수 있다”는 기대가 뒤집히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Notion AI(에이전트 채팅·회의록·통합 검색)는 Business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커스텀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순간 크레딧이 소비됩니다. 복잡한 다단계 워크플로를 팀 전체가 쓴다면, 월 수백 달러 단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Reddit 커뮤니티 실측 사례에서는 에이전트 사용 패턴에 따라 월 $1,600 이상이 예측된다는 사례도 보고됐습니다. (r/Notion, 2026.03 기준 복수의 사용자 보고)

크레딧 사용량 추정표 (Notion 공식 예시 기준, 실제 사용량은 환경에 따라 다름)
에이전트 유형 1,000 크레딧 = 실행 횟수 월 30회 실행 비용
단순 Q&A·작업 배정 약 50~60회 약 $5
중간 복잡도 (다중 DB 참조) 약 30~50회 약 $6~$10
복잡 (Slack+캘린더+다중 DB) 약 30회 이하 $10 이상

한 가지 더 — 크레딧은 이월되지 않습니다

공식 가격 정책 페이지에 명시된 내용입니다. “월별 크레딧은 워크스페이스 단위로 공유되며 매월 초기화되므로 사용하지 않은 크레딧은 이월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달 크레딧이 남아도 다음 달로 넘어가지 않아요. 업무 패턴에 따라 크레딧을 맞춰 구매해야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크레딧이 부족해지면 커스텀 에이전트는 자동 일시 중지됩니다. Notion은 이를 “예기치 않은 청구 방지”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는데, 배포된 에이전트가 갑자기 멈추면 워크플로 의존도가 높은 팀에서는 꽤 불편한 상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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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체험 기간 안에 해두면 좋은 것들

커스텀 에이전트는 2026년 5월 3일까지 무료입니다. Business 또는 Enterprise 요금제(체험판 포함)라면 지금 당장 쓸 수 있어요. 이 기간을 잘 활용하면 5월 이후 크레딧 예산 계획을 훨씬 정확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쓸 에이전트를 미리 만들어보기

무료 기간 동안 Notion 크레딧 대시보드를 켜두면, 에이전트별 크레딧 소모량이 기록됩니다. 5월 4일 전에 한 달치 사용 패턴이 쌓이면 이후 예산 계획이 훨씬 쉬워집니다.

✅ 커스텀 기술부터 시작하기

반복 쓰는 AI 작업이 있다면 커스텀 기술로 먼저 만들어두세요. 크레딧 없이 쓸 수 있고, 팀이 공유 가능합니다. 자동화까지 필요한 작업만 나중에 커스텀 에이전트로 올리는 게 비용 효율적입니다.

✅ 트리거 설계를 타이트하게

Notion 공식 문서가 권장하는 비용 절감 방법입니다. 모든 메시지가 아닌 특정 @멘션이나 이모지 반응만 트리거로 쓰면, “조치 필요 없음” 실행이 줄어들어 크레딧 낭비를 막습니다.

✅ 오래된 페이지는 보관 처리

3.4에서 추가된 보관 기능을 활용하면 에이전트가 참조하는 컨텍스트 범위가 줄어들어 크레딧 소모도 낮아집니다. AI 응답 품질도 함께 좋아지는 부수 효과가 있습니다.

5월 이후에도 계속 쓸 생각이라면, 관리자 대시보드에서 “크레딧 80% 소진 시 알림” 설정을 켜두는 걸 추천합니다. 공식 가격 정책 페이지에도 나와 있는 기능인데, 월 청구서 충격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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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요금제 아니라면 쓸 수 있는 게 없나요

커스텀 기술과 커스텀 에이전트는 둘 다 Business·Enterprise 전용입니다. Free나 Plus 플랜이라면 이 기능 자체에 접근이 안 됩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길이 없는 건 아닙니다.

먼저 Notion 에이전트(개인 AI 비서)는 Business·Enterprise에 추가 비용 없이 포함되어 있고, 별도 크레딧도 필요 없습니다. 커스텀 에이전트처럼 자동 실행은 안 되지만, 내가 직접 요청할 때마다 Notion 워크스페이스 전체를 검색하고 작업을 처리해줍니다.

두 번째로, 3.4에서 나온 프레젠테이션 모드, 탭 블록, 페이지 보관 기능은 Plus 요금제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프레젠테이션 모드는 Plus 이상 베타). 새로 생긴 것들 중에서 AI와 무관한 기능은 요금제 제한이 덜합니다.

💡 Notion이 공식 발표하지 않은 부분 하나

Reddit 커뮤니티에서는 “Claude Max($100/월) + Notion MCP를 연결하면 커스텀 에이전트보다 저렴하게 비슷한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주장이 올라왔습니다. Notion이 이에 대한 공식 비교 자료를 내놓지 않은 상황이라, 직접 검증 없이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대안 경로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는 사실입니다.

Business 플랜 전환을 고민 중이라면, 5월 3일 이전에 체험판으로 커스텀 에이전트를 먼저 써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실제 사용량을 한 달치 기록해두면 요금제 전환 결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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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1. 커스텀 기술을 쓰면 크레딧이 소비되나요?
아닙니다. 커스텀 기술은 Business·Enterprise 요금에 포함된 기능이라 별도 크레딧이 소비되지 않습니다. 크레딧은 커스텀 에이전트가 자동 실행될 때만 사용됩니다. (출처: Notion 공식 커스텀 에이전트 가격 정책)
Q2. 크레딧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나요?
크레딧이 소진되면 커스텀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일시 중지됩니다. 관리자가 크레딧을 추가 구매한 후에 다시 실행됩니다. 예기치 않은 청구 방지를 위한 조치라고 Notion이 명시했습니다. 실행 중인 에이전트가 있다면 크레딧 80% 알림을 미리 설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Q3. 5월 3일 이후에도 무료로 쓸 방법이 있나요?
커스텀 에이전트는 5월 4일부터 크레딧 기반으로 전환되어 무료 사용은 종료됩니다. 하지만 커스텀 기술(Custom Skills)은 Business 요금 안에 포함되어 있어 크레딧 없이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자동 실행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작업이라면 커스텀 기술로 대체 가능합니다.
Q4. 커스텀 에이전트와 n8n·Make 같은 자동화 툴 중 어떤 게 나을까요?
Notion 안에서 모든 데이터가 완결되는 워크플로라면 커스텀 에이전트가 간편합니다. 하지만 외부 API 호출이나 Notion 생태계 바깥의 앱과 복잡하게 연동해야 한다면, n8n이나 Make가 더 유연합니다. 커스텀 에이전트는 외부로 직접 HTTP 요청을 보내는 기능이 없다는 게 현재 가장 큰 제약입니다. (출처: GrowwStacks 테스트 리포트, 2026.03.10)
Q5. 커스텀 기술을 팀 전체가 쓰려면 추가 설정이 필요한가요?
네. 페이지를 AI 기술로 지정하고(··· 메뉴 → AI로 사용 → AI 기술로 사용), 해당 페이지를 팀이 접근 가능한 공간에 위치시켜야 합니다. 전체 관리는 설정 → Notion AI → 일반에서 할 수 있습니다. 별도 요금은 없으나 Business 요금제 이상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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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Notion 3.4와 커스텀 기술 출시가 맞물리면서, Notion의 AI 기능 스택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핵심만 추리면 이렇습니다.

커스텀 기술은 Business 요금에 포함된 좋은 기능입니다. 팀 공유가 되고 크레딧도 없습니다. 써볼 이유가 충분합니다. 커스텀 에이전트는 5월 3일까지 무료 체험 가능하니 지금 이 기간을 활용해서 실제 사용량을 먼저 파악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명심하면 됩니다. “Notion AI 구독하면 다 된다”는 생각은 5월 4일 이후로는 틀립니다. 커스텀 에이전트 자동화는 크레딧 별도, 크레딧은 이월 불가. 이 두 가지만 기억해두면 예상치 못한 청구서는 피할 수 있습니다.

아직 Notion 워크스페이스를 깔끔하게 정리하지 못했다면, 3.4에서 나온 페이지 보관 기능부터 시작해보세요. AI 응답 품질이 좋아지고, 나중에 커스텀 에이전트를 쓸 때 크레딧도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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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 참고 자료

  1. Notion 공식 릴리스 노트 — 커스텀 기술 (2026.03.20): notion.com/ko/releases/2026-03-20
  2. Notion 공식 릴리스 노트 — Notion 3.4 Part 1 (2026.03.26): notion.com/ko/releases/2026-03-26
  3. Notion 커스텀 에이전트 가격 정책 (공식 헬프 센터): notion.com/ko/help/custom-agent-pricing
  4. Notion 에이전트 공식 소개 페이지: notion.com/ko/product/agents
  5. GrowwStacks — Notion Custom AI Agents 한 달 테스트 리포트 (2026.03.10): growwstacks.com
  6. Notis.ai — Notion Custom Agent 비용 예측 분석 (2026.03.07): notis.ai

본 포스팅 작성 이후 서비스 정책·UI·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Notion AI 기능은 업데이트 주기가 빠르므로, 실제 적용 전 공식 헬프 센터를 직접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크레딧 가격 및 정책은 Notion의 결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특정 서비스 구매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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