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부터 말하면, Sora·Runway 같은 AI 영상 도구는 결과물 생성보다 콘티와 장면 기준을 먼저 잡을 때 시간이 줄어듭니다. 장면 길이, 카메라 움직임, 인물 행동, 컷 연결을 정하지 않으면 재생성이 반복됩니다.
먼저 가를 기준
판단 기준은 한 번의 프롬프트로 해결할 장면인지, 여러 컷으로 나눌 장면인지입니다. 영상은 이미지보다 시간 축이 있어 시작과 끝, 움직임, 전환을 먼저 닫아야 합니다.
| 상황 | 판정 | 이유 |
|---|---|---|
| 갈래가 여러 개인 경우 | 시간·위치·대상 중 하나를 먼저 고릅니다 | 기준이 없으면 화면을 따라가도 마지막에 다시 갈립니다 |
| 이름이 비슷한 절차가 있는 경우 | 목적에 맞는 항목을 고릅니다 | 이름이 비슷해도 쓰임새가 다르면 대체가 안 됩니다 |
| 결과가 예상과 다른 경우 | 처음 입력한 조건부터 되짚습니다 | 대부분의 오류는 첫 조건 선택에서 생깁니다 |
| 순서 | 볼 것 | 판단 |
|---|---|---|
| 먼저 닫을 것 | 내 상황을 가르는 기준 하나 | |
| 다음에 볼 것 | 공식 화면에서 요구하는 입력값 | |
| 마지막 판단 | 다시 돌아오지 않게 남길 기록 |
실제로 갈리는 부분
실제로 갈리는 부분은 멋진 문장 하나로 완성 영상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경우입니다. AI 영상은 장면 사이 일관성과 손·얼굴·텍스트 유지가 흔들릴 수 있어 콘티가 검수 기준이 됩니다.
마치며
저는 AI 영상은 프롬프트 실력보다 편집 순서와 콘티가 더 크게 먹힌다고 봅니다. 우리가 원하는 컷을 먼저 닫아야 결과물이 우연이 아니라 작업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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