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3. 06 기준 최신 정보
딥시크 V4 완전정복:
지금 모르면 2차 AI쇼크 놓친다
파라미터 1조 개·추론 비용 50% 절감·멀티모달 네이티브—
딥시크가 다시 한번 글로벌 AI 판도를 뒤집으려 합니다.
추론 비용 최대 50% ↓
1M 토큰 컨텍스트
네이티브 멀티모달
화웨이 칩 최적화
딥시크 V4가 2026년 3월 4일(중국 양회 개막일)을 전후로 공식 공개되었습니다. 내부 테스트 기준 코딩 성능은 Claude와 GPT-5를 능가하며, 추론 비용은 기존 대비 최대 50% 절감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글 하나로 딥시크 V4의 모든 것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딥시크 V4란 무엇인가 — 핵심 요약 먼저
딥시크 V4(DeepSeek V4)는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개발한 4세대 플래그십 거대언어모델(LLM)입니다. 2025년 1월 전 세계를 뒤흔든 R1 추론 모델의 후속이 아닌, R1의 기반이 되었던 기본 모델(V 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입니다. V3.2가 2025년 12월에 GPT-5·Claude 4.5 Sonnet을 상당수 벤치마크에서 격파하며 충격을 줬다면, V4는 그 연장선에서 더 나아가 네이티브 멀티모달·1조 파라미터급 초대형 스케일·추론 비용 50% 절감이라는 세 가지 도약을 동시에 달성한 모델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4일,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정협) 개막일에 맞춰 공개되었으며, 이 타이밍 자체가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 이번 모델 공개 전 엔비디아와 AMD 등 미국 칩 제조사에 사전 접근권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화웨이, 캠브리콘 등 중국 자체 칩 업체와 협력해 최적화 작업을 마쳤습니다. 기술의 혁신과 지정학적 자립 선언이 맞물린 이례적인 출시입니다.
핵심 스펙 한눈에 보기
| 항목 | DeepSeek V4 | DeepSeek V3.2 |
|---|---|---|
| 파라미터 규모 | ~1조 개 (MoE 구조) | 671B (MoE, 37B 활성화) |
| 컨텍스트 윈도우 | 100만 토큰 (네이티브) | 128K → 1M (2026년 2월~) |
| 멀티모달 | 텍스트·이미지·영상 (네이티브) | 텍스트 중심 |
| 추론 비용 | V3.2 대비 최대 50% 절감 전망 | GPT-5 대비 약 1/30 수준 |
| 칩 최적화 | 화웨이 어센드 (추론), NVIDIA (학습) | NVIDIA H800/H20 |
| 강점 영역 | 코딩·장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 범용·에이전트·수학 |
| 오픈소스 여부 | 공개 예정 (Apache 2.0 기조 유지) | 오픈소스 (Apache 2.0) |
💡 한 줄 핵심: 딥시크 V4는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닙니다. 텍스트 전용 모델에서 네이티브 멀티모달로 도약하고, 파라미터 규모를 1조 개 수준으로 키우면서도 추론 비용을 오히려 낮추는 ‘알고리즘 효율화의 집대성’입니다.
4가지 핵심 기술 혁신 완전 해부
딥시크 V4가 단순한 파라미터 증가가 아닌 이유는 새로운 아키텍처 혁신이 층층이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진이 2025년 말~2026년 초 사이에 공개한 복수의 논문에서 이미 예고된 기술들이 V4에 집약적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아래에서 네 가지 핵심 기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혁신 ①
mHC(매니폴드 제약 하이퍼커넥션) — 학습 안정성의 새 기준
기존 딥러닝의 잔차 연결(Residual Connection)을 대체하는 개념으로, 비인접 레이어 간 정보 흐름을 훨씬 유연하게 만들되 기하학적 다양체(Manifold) 제약을 통해 그래디언트 폭발·소실을 원천 차단합니다. 쉽게 말해 ‘여러 차선이 생겼지만 교통 흐름은 절대 막히지 않는 고속도로’와 같은 구조입니다. 1조 파라미터급 초대형 모델을 안정적으로 학습시키는 기반 기술입니다.
혁신 ②
Engram(엔그램) 조건부 메모리 — 정적 지식은 검색으로
2026년 1월 딥시크·베이징대·칭화대 공동 논문에서 발표된 기술입니다. “뉴욕은 미국의 도시”처럼 고정된 사실을 매번 신경망으로 재연산하는 비효율을 제거하고, N-그램 방식의 메모리 테이블에서 O(1) 상수 시간에 즉시 조회합니다. 덕분에 GPU 메모리는 실제 추론에만 집중하고, 100B급 지식 테이블을 CPU 메모리에 오프로드해도 오버헤드가 3% 미만입니다. 멀티홉 추론과 장문 컨텍스트 이해 벤치마크에서 기존 MoE 전용 모델 대비 측정 가능한 성능 향상이 보고되었습니다.
혁신 ③
DSA(딥시크 스파스 어텐션) + VVPA — 100만 토큰을 진짜로 쓴다
V3.2에서 이미 도입된 스파스 어텐션(DSA)이 V4에서 더욱 정교해졌습니다. 경량 인덱서 모델이 전체 컨텍스트 중 가장 관련성 높은 2,048개 토큰만 선별하는 방식으로, 100만 토큰 길이에서도 어텐션 복잡도를 선형에 가깝게 유지합니다. 여기에 VVPA(Value Vector Position Awareness)가 추가되어, 긴 컨텍스트에서 위치 정보가 희석되는 기존 MLA의 약점을 보완합니다. 수백 페이지 분량의 코드베이스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이론이 아닌 실제 구동 환경에서 가능해졌습니다.
혁신 ④
DeepSeek OCR 2 기반 네이티브 멀티모달 — 이미지·영상을 텍스트처럼
기존의 시각·언어 모델이 이미지를 고정된 래스터 순서로 읽는다면, V4의 DeepEncoder V2는 문서의 의미 구조를 파악해 사람이 텍스트를 훑듯 시각 토큰을 재배열합니다. 이 ‘시각적 인과 흐름’ 방식은 다단 컬럼 논문이나 복잡한 표를 이해하는 데 특히 강력합니다. FT 보도에 따르면 V4는 텍스트·이미지·영상을 하나의 통합 인코더로 처리하는 진정한 ‘네이티브 멀티모달’ 모델로 설계되었습니다.
GPT-5·Claude·Gemini와 성능 비교
딥시크 V4의 공식 벤치마크 결과는 아직 전면 공개 단계이지만, 딥시크 내부 테스트 및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분석을 종합하면 아래와 같은 윤곽이 잡힙니다. 특히 코딩 및 장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영역에서 GPT-5·Claude 4.5를 능가한다는 주장이 일관되게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내부 테스트”라는 점에서 맹신보다는 비판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 평가 영역 | 딥시크 V4 | GPT-5 | Claude 4.5 | Gemini 3 Pro |
|---|---|---|---|---|
| 코딩 (SWE-bench) | 추정 1위 | 강세 | 강세 | 강세 |
| 장문 컨텍스트 | 1M 토큰 네이티브 | 1M | 200K | 1M+ |
| 멀티모달 | 텍스트·이미지·영상 | 텍스트·이미지 | 텍스트·이미지 | 텍스트·이미지·영상 |
| API 가격 (추정) | 최저 수준 | 높음 | 높음 | 중간 |
| 오픈소스 | ✅ 예정 | ❌ | ❌ | ❌ |
개인적으로 판단할 때, 딥시크 V4가 가져올 가장 큰 충격은 ‘성능 1등’이 아니라 ‘가성비 1등’에 있습니다. 추론 비용이 GPT-5 대비 1/30~1/50 수준인 V3.2도 이미 코딩·수학에서 맞먹는 성능을 냈는데, V4가 그것보다 50%를 더 낮추면서 성능까지 올린다면? 유료 API 시장의 구도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앤트로픽이 딥시크를 향해 ‘디스틸레이션 어택’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도 이 압박감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출시 배경: 왜 하필 ‘양회’ 당일인가
딥시크가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 개막일(3월 4일)에 V4를 공개한 것은 단순한 마케팅 전술이 아닙니다. 이는 적어도 세 가지 맥락이 중첩된 전략적 선택입니다. 첫째, 중국 정부의 ‘기술 굴기’ 서사를 AI 분야에서 가장 극적인 방식으로 뒷받침합니다. 둘째,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엔티티 리스트 제재)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AI를 만들 수 있다는 국가적 자신감을 내외부에 과시합니다. 셋째, 양회 기간에 형성되는 글로벌 미디어의 집중적 관심을 이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흥미로운 모순이 있습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 V4 학습에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Blackwell) 칩을 여전히 활용했을 가능성이 미국 행정부 고위 관계자에 의해 제기되었습니다. 추론 단계에서는 화웨이 어센드 칩을 전면에 내세우지만, 학습 단계의 칩 의존도를 완전히 탈피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딥시크가 2025년 초 화웨이 칩으로 학습을 시도했다가 기술적 불안정 문제로 결국 엔비디아 칩으로 회귀한 사실은 나무위키와 FT 보도에서 이미 확인됩니다. 따라서 ‘화웨이 칩 최적화’라는 메시지는 기술적 완전 자립보다는 정치적 포지셔닝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딥시크 V4가 유독 지연된 진짜 이유
원래 V4는 2025년 춘제(1~2월) 전후 출시가 예상되었지만, 실제로는 1년여가 지연되었습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로 량원펑 CEO가 모델 성능에 만족하지 못해 출시를 보류했으며, 둘째로 화웨이 어센드 칩 학습 시도가 반복적 실패로 귀결되어 재설계가 불가피했습니다. 이 1년의 지연 덕분에 Engram, mHC, DSA, DeepSeek OCR 2 등 다수의 핵심 기술이 충분히 검증될 수 있었고, 그 결과 V4는 단순 업그레이드를 넘어 아키텍처 전면 재설계에 가까운 제품이 되었습니다. 지연이 결과적으로는 더 강력한 제품을 만든 셈입니다.
딥시크 V4가 한국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한국은 딥시크 R1 출시 당시 세계 주요국 중 가장 빠르게 반응한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딥시크 앱이 앱스토어 상위권에 오르고,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API 비용 절감 사례가 넘쳐났습니다. V4 역시 같은 맥락에서 세 가지 측면에서 한국 사용자에게 직접적 영향을 줍니다.
① 개발자·스타트업: API 비용 구조 재편. Cursor, GitHub Copilot 등 코딩 어시스턴트의 백엔드 모델을 딥시크 V4 API로 교체하거나 병행 운용하면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 장문 코드베이스 이해를 요구하는 엔터프라이즈 SaaS 서비스에서의 가성비 우위는 절대적입니다.
② 일반 사용자: 무료로 쓸 수 있는 ‘최강 AI’의 등장. 딥시크는 오픈소스 정책을 꾸준히 유지해왔습니다. V4 역시 Apache 2.0 기조를 따를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Hugging Face 또는 딥시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GPT-5 수준의 성능을 비용 없이 쓸 수 있다는 것은 AI 접근성의 민주화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③ 기업 AI 도입 담당자: 비용-성능 방정식이 바뀐다. 기업이 AI를 도입할 때 OpenAI·Anthropic·Google의 폐쇄형 API에 종속될 이유가 점점 줄어듭니다. 딥시크 V4를 온프레미스나 자체 클라우드에 배포하면 데이터 주권을 지키면서도 최고 수준의 모델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개인정보 처리 방침과 보안 이슈는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 주의: 딥시크의 공식 서버(deepseek.com)를 통해 사용하는 경우, 중국 법률 및 검열 정책이 적용됩니다. 민감한 업무 데이터를 공식 서버에 입력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으며, 온프레미스 로컬 실행이 기업 사용자에게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개인정보·보안 이슈: 로컬 실행이 답인가
딥시크의 보안·검열 이슈는 이미 R1 출시 때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공식 앱·웹에서 사용하면 입력 데이터가 중국 서버에 저장되고, 중국 법률에 따른 검열이 작동하며, 특정 정치적 주제에 대해서는 답변 자체가 차단됩니다. 실제로 ‘시진핑’, ‘천안문’, ‘대만 독립’ 등의 키워드는 중국어로 질문할 경우 철저히 차단됩니다. 이는 딥시크가 중국 생성형 AI 서비스 관리 규정(生成式人工智能服务管理暂行办法)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딥시크의 강점이자 R1이 “진짜 오픈AI”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는 모델 가중치를 완전히 공개한다는 점입니다. V4도 같은 방식을 따른다면, 사용자는 Ollama·LM Studio 등을 통해 로컬 PC에 모델을 내려받아 인터넷 연결 없이 완전한 프라이버시 보장 상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검열도, 데이터 유출도 없습니다. 물론 1조 파라미터 규모의 풀 모델을 일반 PC에서 돌리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8비트 또는 4비트 양자화된 경량화 버전, 또는 Distillation을 통해 만들어진 7B~70B 규모의 증류 모델은 RTX 4080 이상 또는 Apple Silicon M4 Pro 이상에서 실행 가능합니다.
딥시크 V4 로컬 실행 예상 요구 사양
| 모델 타입 | 최소 사양 | 권장 환경 |
|---|---|---|
| 증류 7B (Q4) | VRAM 8GB | RTX 3060 / M2 MacBook |
| 증류 70B (Q4) | VRAM 48GB | RTX 4090 × 2 / M4 Max 128GB |
| 풀 V4 (INT8) | GPU 메모리 500GB+ | H100 × 8 이상 / Mac Studio 클러스터 |
결국 개인 사용자라면 딥시크 공식 사이트의 무료 웹 인터페이스를 쓰되 민감한 데이터는 절대 입력하지 않는 것이, 기업 사용자라면 증류 모델 또는 자체 서버 배포를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딥시크 R1의 검열을 제거한 R1-1776(Perplexity 오픈소스 공개)처럼, V4의 검열 제거 버전도 커뮤니티에 의해 빠르게 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A — 독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5가지
마치며 — 2차 딥시크 쇼크, 어떻게 대비할까
딥시크 V4는 단순한 모델 업데이트가 아닙니다. mHC·Engram·DSA·네이티브 멀티모달이라는 네 겹의 기술 혁신이 쌓인 결과물이며, 1조 파라미터급 규모를 달성하면서도 추론 비용을 오히려 낮추는 ‘스파시티(Sparsity)의 승리’입니다. 그리고 이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면, 그 파급력은 R1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클 수 있습니다.
제가 주목하는 것은 V4 자체가 아니라 V4가 촉발할 생태계 변화입니다. V4 기반의 R2가 등장하면, 코딩과 에이전트 분야에서 GPT나 Claude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사실상 사라질 수 있습니다. 앤트로픽이 “디스틸레이션 어택”을 주장하는 것도, 오픈AI가 미 의회에 딥시크를 경고하는 메모를 보내는 것도, 결국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능이 공짜가 되는 세상’에서 비즈니스 모델은 데이터·생태계·UX로 이동합니다.
한국의 개발자와 기업 담당자라면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은 딥시크 V4의 API 가격과 성능이 공식 발표되는 즉시 기존 비용 구조를 다시 계산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안·개인정보 리스크를 전제로, 오픈소스 모델의 자체 서버 배포라는 선택지를 진지하게 검토할 시기가 왔습니다. 딥시크 V4는 AI의 ‘민주화 2.0’입니다. 이 흐름을 먼저 이해하는 사람이 다음 국면에서 유리합니다.
🔍 이 글의 한계: 딥시크 V4의 공식 공개가 3월 4~5일로 예정된 시점에서 작성된 최신 정보 기반의 분석입니다. 공식 기술 보고서(Technical Report)와 공식 벤치마크가 공개되면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식 발표 후 내용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 참고 링크:
딥시크 공식 Hugging Face 페이지 ·
딥시크 공식 홈페이지 (deepseek.com)
※ 본 포스팅은 2026년 3월 6일 기준으로 공개된 보도·유출 정보·기술 논문을 종합한 분석입니다. 딥시크 V4의 공식 Technical Report 발표 전이므로 일부 수치·사양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특정 주식·금융 상품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딥시크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개인정보 처리 및 데이터 보안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으며, 기업 데이터는 로컬 배포 환경에서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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