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경양식 돈가스 맛집”
“안정적이고 대중적인 맛”
“포만감 오래가요”
“미식클럽 출연한 집”
윤경양식당 경양식 돈가스 먹고 왔습니당

제가 방문한 날은 흐리고 비가 예보되어 있던날! 모처럼 서울숲을 다녀오려는데 하필이면 비가 와서 아쉬웠어요.
근데 흐리고 비오는 날에는 왜이리도 튀김, 돈가스, 밀가루, 기름진 음식들이 땡기는지? ㅎㅎ
윤경양식당은 2호선 뚝섬역에서 걸어서 서울숲 방향으로 가다 있는 성수동갈비골목 안에 있어요. 여기 맛집들이 참 많은것 같더라구요~
윤경양식당 메뉴 & 가격

01. 데미그라스 돈까스 – 12,800원
02. 치즈 로제 돈까스 – 14,800원
03. 일식 돈가스 – 12,800원
04. 돈까스 카레 – 12,800원
05. 새우튀김 카레 – 12,800원
06. 새우튀김 3마리 – 10,800원
07. 새우산도 – 11,800원
08. 가츠산도 – 11,800원
09. 데미정식 – 18,800원
10. 로제정식 – 20,800원
11. BBQ 폭립 250g – 17,800원
12. BBQ 폭립 500g – 29,900원
13. 쉬림프 로제 파스타 16,800원
※ 메뉴판 및 가격은 가게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데미 정식과 로제 정식 시켰습니다


경양식 돈가스 하면 데미그라스 소스죠! 정식을 시키면 돈가스에 스프랑 새우튀김, 해쉬브라운이 추가됩니다. 성장기 아이들이나 성인 남성이라면 정식 드시면 아주 든든합니다. 여성분들에겐 정식은 양이 많을 수 있으니 돈가스나 파스타 등 요리만 시키는걸 추천드려요~
윤경양식당 내부





8인의 단체도 앉을 수 있는 좌석과 창가쪽 혼밥석, 벽 쪽으로 2~4 인석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되구요 번호판을 가져가면 주문한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이 번호판… 어딘가서 봤는데… 아 맥도날드? ㅎㅎ 진동벨 대신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느껴지네요.
스프는 간이 되어있어요

노란색이라 달달 고소한 단호박 스프 생각했는데 짠맛이 살짝 느껴졌습니다. 새우튀김과 해쉬브라운도 익숙한 맛입니다. 리뷰가 많던데 대중적인 입맛을 잘 잡은듯 하네요.
새우튀김과 해쉬브라운

아는맛이라 더 친숙했습니다. 큼직한게 아주 좋아요~
자극적이지 않은맛

데미그라스의 풍미가 은은하게 느껴지는, 오히려 이런맛이 유지하기는 더 힘든법이죠. 사람들은 자극적인걸 원하니까요. 진하고 걸쭉한 소스가 바삭한 돈가스와 잘 어우러집니다.
전혀 맵지 않은 로제

빨간 가루는 고추가루는 아닌것 같고 파프리카 가루인것 같아요. 거기에 치즈까지 듬뿍 올려주니 아이들도 먹을수 있을만큼 로제가 순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먹다보면 살짝 느끼함이 올라올 수 있어요. 그럴땐 피클과 탄산음료를 곁들여 줍시다 ㅎㅎ
오래도록 유지되는데는 이유가 있는법

특별한 맛,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 맛, 자극적인 맛 과는 좀 거리가 있는.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경양식 돈가스 집에서 느끼는 편안함.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먹을 수 있는 맛. 큼직한 사이즈. 윤경양식당의 역사는 지금도 진행중 입니다~
위치
https://maps.app.goo.gl/JMpEy2v4xKxG3esM9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나옵니당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브레이크타임 없음)
전화번호
0507-1443-3308
그 외
포장, 배달, 단체 가능, 무선 인터넷
총정리
윤경양식당은 두툼한 고기와 대중적인 맛이 특징인 경양식돈가스집입니다. 제가 먹은 데미그라스 돈까스 정식과 치즈 로제 돈까스 정식 모두 자극적이지 않고 안정적인 맛으로 호불호가 없고 아이들도 잘 먹을것 같아요. 돈가스의 두께를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가격입니다.
성수동갈비골목은 서울숲 나들이를 오는 사람들로 주말엔 북적북적하기 때문에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점심으로 오실 예정이면 오픈시간에 맞춰 오시고 맛있게 드신다음에 소화시킬겸 운동할겸 서울숲으로 출발을 추천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