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영업과 마케팅 직원을 줄이고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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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영업과 마케팅 직원을 줄이고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이유

“매달 고정비로 월급 나가는 직원보다”

“인플루언서가 더 효율이 좋다”

“우린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예전엔 영업부서와 마케팅부서에 직원이 정말 많았습니다

80년대 사무실 1
80년대 사무실

대기업, 중소기업 소속의 영업직군과 마케팅직군의 많은 사람들이 자사의 서비스와 제품을 팔러 다니고 홍보하고 다니던 시절이 있다는것 아시나요? 삼성과 LG, 현대와 CJ 등 내노라하는 대기업들도 과거에 수 많은 영업사원들과 마케터들을 통해 컴퓨터, 전화기, 전자레인지, 냉장고, 에어컨 등을 팔러 다녔죠.

그 시절엔 정말로 발품팔아 물건을 팔았고 방문판매가 주류이던 시기였습니다. 아마 70~80년대를 살아오신 분들이라면 추억에 젖으실걸요?

 

 

회사는 자본주의 원리로 돌아간다

결국 현재의 기업들이 영업직과 마케팅직군의 정규직 인원을 늘리지 않고 줄이는 이유, 수 많은 인플루언서들과 협찬하는 이유는 그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단적인 예로 유튜브와 유튜버의 관계를 볼 수 있죠.

유튜브는 동영상을 제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의 주 수입은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로 부터 나오죠. 그러니 유튜브가 전통적인 회사라면 수많은 영상 제작자들을 직원으로 고용해야 합니다. 어떤가요? 이제 좀 감이 오시죠?

 

 

유명 유튜버, 인플루언서는 유능한 직원과 같다

능력있는 직원이 회사에 더 많은 이윤을 가져다 주듯, 유능한 인재가 많은 회사는 자사의 고객을 확보함과 동시에 막대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회사입장에서도 그런 직원에겐 편의를 제공해주는게 당연할 것이고 직원의 입장에서도 일한만큼 보상이 주어진다면 열심히 안할 이유가 없는거죠.

유튜버를 자유로운 영상 창작자가 아니라 유튜브에 소속된 직원이라고 생각해 보시면 유튜브가 얼마나 똑똑한 기업인지 조금은 느껴지실겁니다. 구독자수가 많은 유튜버에겐 그만큼의 보상을 지불하지만 그렇지 않은 하급 직원들에겐 최저임금도 안줄 수 있는 겁니다. 이 얼마나 자본주의적 발상인지!

 

 

거대한 흐름을 거스르는건 힘들다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자본주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고 시키는 일만 하면서 월급받고 살 수 없다는 것이죠. 왜 사람들이 본업 이외에 투잡 쓰리잡 부업 등을 추가로 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이 시키는 일만 하면서 살아가기엔 우리가 받는 수입은 터무니 없이 작고 그에 비해 물가 상승, 집값 상승은 터무니 없이 큽니다.

 

 

결국 우리는 다시 학교에 다니고 있다

개인이 아무리 회사에 노동자의 권리를 외쳐도 들어주는 곳은 없습니다. 망하려고 작정하지 않고서야 공평하게 똑같은 임금을 주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고 도태되어 사라지겠죠. 목소리가 큰 사람에게 많이 줘도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회사는 돈을 벌기 위해 세워진 단체입니다. 회사의 경쟁력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짓을 한다면 경쟁업체에게 좋은 빌미를 제공해 주는 셈이죠.

우리는 초, 중, 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라는 학교에 다시 입학한 겁니다. 이 자본주의 사회 학교는 나만의 개성을 갖추지 못하면 평생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졸업이요?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거죠.

학교는 더 커지고 학년은 죽을때까지 있을겁니다. 인간으로 살아가는 이상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사회라는 학교에서 누군가는 가난하게 살다 가고 누군가는 부유하게 살다 갑니다. 다들 어릴땐 빨리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냉혹하고 냉정하며 매우 어려운 난이도입니다.

 

 

또 다시 학교에서 왕따 당하실 건가요

사회라는 학교에서 지난 어린시절 봤던것처럼 루저가 되실건가요? 아니면 남을 괴롭히는 일진이 되실건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성실하게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즐거운 생활을 보내는 건강한 삶을 사실건가요?

선택은 언제나 당신의 몫입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세요. 늘 언제나 선택의 기회는 있었습니다. 그때 용기있게 선택하지 못한건 결국 본인입니다. 설령 선택을 했다고 한들 바뀌는게 없었을 거라구요? 바뀔때까지 노력해야죠. 그리 쉽게 바뀐다면 선택이 어려웠을까요? 선택은 위대한 한걸음 입니다. 첫 발을 내딛었으면 두번째, 세번째 발을 내딛어 걸어나아가야 합니다.

제자리에서 고작 한걸음 움직였는데 내가 있던 세상이 바뀌길 원하나요? 지금의 내 현실이 싫다면 바꿔야죠! 바꾸려면 벗어나야 합니다. 바뀔때까지 걸어야 합니다. 뛰지 마세요. 넘어지지 마세요. 묵묵히 걸어나가시면 됩니다.

 

 

힘들거에요. 흔들릴겁니다.

이미 고착화 되어버린 내 인생을 바꾸는건 어렵습니다. 안하던 행동을 하고 안하던 일을 하고 안하던 것들을 해보는건 누구나 결코 쉽지 않아요. 저조차도 힘들고 능률이 안나오던걸요? 나나 다른사람이나 안하던 짓을 하면 힘든건 피차일반입니다.

 

 

혼자 하지 마세요. 함께 하세요.

저와 함께 합시다. 저도 돈 많이 벌고 싶고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이대로는 답이 없다고 느껴요. 더이상 남에게 끌려다니는거 싫습니다. 남들도 이렇게 살아~ 하면서 꺾이기 보단, 남들도 성공하는데 나라고 왜 성공을 못하겠냐 나도 할 수 있다고 외치겠습니다.

남들이 수군거리는것도 잠깐입니다. 결국 내가 묵묵히 내 갈길을 걸어가면, 그들은 더이상 나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이슈를 찾아 갈 뿐입니다. 그런것에 낭비할 시간 있으면 나에게 더 투자하세요.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을 바라보세요. 아래를 바라보지 말고 위를 보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 글을 우연찮게 읽게되어 생각이 많아지셨을지도 모릅니다. 안그래도 지금의 내 현실이 엉망이고 어둡고 팍팍한데 이런 글을 보면 더 심란해 질지도 모르죠. 저도 그런 심정에 쓴겁니다. 하지만 이런 내 마음, 누가 알아줄까요? 알아주면 뭐 현금 1억이라도 통장에 넣어줄까요? 결국 내가 일어서야 합니다. 내가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선택해야 하고 내가 바뀌어야만 내 인생이 내 미래가 바뀝니다.

지치고 힘들때 기댈 수 있는건 자기 자신뿐 입니다. 욕하고 비난하고 자존감을 떨어뜨릴 수 있는것 또한 자기 자신뿐 입니다. 긍정의 힘을 믿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꼭 잘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멋지고 예쁘고 하나밖에 없는 부모님의 소중한 자식입니다. 또는 사랑스런 내 아이의 아빠이자 엄마일 수도 있죠.

 

저와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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