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한 달 살기를 한 후, 제주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커졌어요.
6월에는 일주일 동안 다녀왔고,
8월에도 다시 1주일을 다녀왔답니다.
이번에는 성수기인 광복절 연휴가 겹쳐서,
렌트비가 정말 비쌌어요.
그래서 제주도 탁송 서비스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제주 굿서비스 탁송을 이용해서 차에 필요한 물건을
가득 실어 제주도로 보내버렸답니다. 후후
이번에는 물놀이를 할 계획이어서 생각보다 짐이
많았어요. 스노클링 마스크부터 래시가드, 수영복,
튜브, 비치타올, 수경, 수모, 목욕용품 등등
여름 휴가철 짐이 꽤 많았답니다.
이전 한 달 살이에서는 그냥 렌트를 했는데,
비용이 탁송 보내는 것과 렌트하는 것과 비슷하거나,
탁송이 더 저렴했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제주도 탁송은
차에 짐을 보낼 수 있어서,
공항에서 양손이 자유롭고 수하물을 찾을 필요 없이,
빠르게 들어가고 나올 수 있어서
정말 좋다는 장점이 있어요.
(바이오 등록 꼭 하세요. 정말 빠르게 통과해요 ㅋㅋ)
또 중간중간에 앉아서 돌고래를 기다리기 위해
캠핑 의자 두 개와 테이블까지 꼼꼼하게 챙겼어요.
제주도 탁송이 아니라면 시도조차 못 했을 조합이에요.
탁송은 최소 2일 전에 차량을 인계하면,
카캐리어가 있는 부천 또는 수원으로 기사님이 차를 직접 이동
그 후 카캐리어에 실어서 목포항으로 이동하고,
제주행 배에 실린 후 제주에 도착하면 기사님이 다시
차를 직접 운전해서 인수 장소까지 가져다 주십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차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하시고,
사진을 찍으신 후 수원으로 출발하셨어요 ㅎㅎ
주의사항은 별로 없고, 우선 저희 차는 가스차라서 충전을 충분히 해두고,
카캐리어에 실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도 점검해두었어요.
카캐리어에 차를 실고 나서 기사님이 뒤로 나오시기 때문에,
조수석 뒷자리 아래에는 짐을 두지 말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제주도 탁송을 보낼 때,
이외에 특별히 챙기거나 주의할 사항은 없었던 것 같아요.
안녕, 우리 작은 친구 ㅠㅠ
제주도에서 만나자!
수원에 도착해서 카캐리어에 차가 실리면, 이때부터
목포신항으로 출발합니다. 기사님이 계속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니,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ㅎㅎ
이틀 전에 차를 보내놓고, 저는 비행기를 타고 슝슝
날아갑니다. 제주도 탁송이 이렇게 편하다는 걸 알았다면,
한 달 살 때도 보낼 걸 그랬어요 ㅠㅠ
그때는 렌트를 했고, 두 번째 제주도 일주일 방문 때는
친구 차를 여수에서 배에 태워서 가느라 운전을 정말 많이 했어요.
선적 비용도 꽤 비쌌던 것 같구요.
슝슝 날아 제주에 도착하면 차를 픽업할 수 있어요.
저는 제주도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차를 제주 공항에서 바로 받지 않고,
숙소로 받았는데 이때도 기사님이 운전해서 바로 가져다 주셨어요.
제주공항 근처라면 원하는 장소로 바로 가져다 주셔서,
추가 비용이 전혀 없었습니다.
대부분 제주도 탁송을 보내면 공항에서 많이 받으시더라구요.
제주도에서 쪼꼬미를 타고 정말
많이 달렸어요 ㅋㅋㅋ 금능해수욕장까지 서쪽으로 둘러가기도 하고,
김녕해수욕장에도 갔어요 ㅋㅋ
제주도 경치 정말 좋죠 ㅠㅠ
폭염주의보 속에서도 금능해수욕장까지
달려갔답니다. 우리 차를 타니 정말 좋았어요.
차를 일주일 정도 사용했고,
미리 제주도 탁송한 차를 다시
육지로 올려보냅니다 ㅋㅋ
이것도 똑같이 받을 날짜 이틀 전에 예약을 하고,
전에 통보해둔 날짜가 있어서, 변경하지 않을거라면
그때 확인 전화가 옵니다.
저희 차를 또 실어서
제주항으로 잘 도착했다고 사진이 왔어요.
예쁘게 실려있네요.
제주에서 목포항을 거쳐 집까지 하루 반나절 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차는 깨끗했구요~ 제주도 탁송 덕분에 이번 휴가를 정말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겼던 것 같아요.
제주 굿서비스 탁송은 예약부터 탁송,
그리고 다시 집까지 차를 보내는 과정이 정말 신속하고
기사님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정말 잘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길게 갈 때는
무조건 탁송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렌트보다 비용 면에서 더 좋고,
익숙한 차를 탈 수 있다는 것과 짐을 실어서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정말 크더라구요.
그럼 오늘 제주도 탁송에 대한 정보는
여기까지 공유드릴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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