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lot Wave 3, $99짜리 번들에 없는 것
2026년 3월 9일, Microsoft가 Copilot Wave 3를 발표했습니다. 슬라이드에는 “생성에서 실행으로”라는 문구가 크게 쓰여 있었고, 핵심 기능인 Copilot Cowork와 새 요금제 E7($99/월)이 함께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식 문서를 뜯어보니, $99 안에 에이전트를 실제로 실행하는 비용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OpenAI에 $18B(약 26조 원)을 투자한 Microsoft가 Wave 3의 핵심 기능을 Anthropic의 Claude로 구현했습니다. 이 두 가지부터 짚고 시작합니다.
Copilot Cowork
Agent 365
Microsoft 365 E7
Wave 3가 바꾼 것 — “생성”에서 “실행”으로
Microsoft 365 Copilot이 처음 나온 2023년, 핵심 기능은 “요약”이었습니다. 회의록 정리, 이메일 초안, 슬라이드 글 채우기. Wave 2(2024)는 앱 안에서 멀티턴 대화가 가능해졌고, Wave 3(2026.03.09)은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Microsoft는 이번 발표를 공식적으로 “응답하는 AI에서 실행하는 AI로”라고 표현했습니다. Jared Spataro(Microsoft AI at Work CMO)는 공식 블로그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During preview, we described these capabilities as ‘Agent Mode.’ As we moved toward general availability, it became clear that this isn’t a separate mode at all—it’s core to how this next wave of Copilot works.” (출처: Microsoft 365 Blog, 2026.03.09)
Wave 3에서 실제로 바뀐 축은 세 가지입니다.
- Copilot Cowork — 수 분~수 시간짜리 다단계 작업을 위임할 수 있는 장기 실행 에이전트
- 앱 내 실행형 Copilot —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 안에서 직접 산출물을 완성하는 방식 (Excel·Word는 현재 GA)
- Agent 365 — 조직 내 에이전트를 관리·보안·거버넌스하는 컨트롤 플레인 (2026.05.01 GA, $15/user/월)
💡 공식 발표문과 실제 배포 일정을 같이 보면, “Wave 3 전체가 지금 사용 가능”은 아닙니다. 핵심 기능인 Copilot Cowork는 아직 리서치 프리뷰 단계이고, 3월 말 Frontier 프로그램 고객부터 순차 제공될 예정입니다.
Copilot Cowork,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나
기존 Copilot은 프롬프트 하나에 결과 하나를 돌려주는 구조였습니다. Copilot Cowork는 복잡한 지시를 받아서 단계별 계획으로 전환하고, M365 전반의 데이터(이메일, 회의, 파일, 채팅)를 활용해 작업을 진행시킵니다. Microsoft의 Charles Lamanna(Business Applications & Agents 총괄)는 공식 데모에서 “Cowork는 필요하면 몇 시간이고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work의 작동 방식
예를 들어 “경쟁사 3곳 조사해서 분석 덱 만들고, 다음 주 미팅 캘린더 잡아줘”라고 지시하면, Cowork가 이 요청을 단계로 쪼갠 뒤 이메일·파일·문서·미팅 기록을 참조해 가면서 실행합니다. 기기를 닫아도 작업은 클라우드 샌드박스에서 계속 진행됩니다. 이 점이 Claude Cowork(로컬 디바이스 실행)와의 구조적 차이입니다.
Microsoft는 이 경험을 Work IQ라는 레이어로 뒷받침합니다. 파일 몇 개를 참조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업무 맥락(이메일, 회의, 채팅, 문서 관계)을 모델에 연결해서 “우리 회사를 아는 상태”로 작업하도록 설계된 구조입니다. (출처: Microsoft TechCommunity, Work IQ 소개, 2026.03.09)
앱별 배포 현황
| 앱 | 주요 기능 | 배포 상태 |
|---|---|---|
| Excel | 수식 포함 스프레드시트 생성·개선, 멀티스텝 분석 | ✅ GA |
| Word | 기존 문서 재구성, 조직 맥락 반영 수정 | ✅ GA |
| PowerPoint | 브랜드 키트·레이아웃 반영 발표자료 생성 | ⏳ 수개월 내 롤아웃 |
| Outlook | 대화 흐름 반영 이메일 초안·정교화 | ⏳ 수개월 내 롤아웃 |
| Copilot Cowork | 장기 실행 다단계 에이전트 | 🔬 리서치 프리뷰 |
| Agent 365 | 에이전트 거버넌스 컨트롤 플레인 | 📅 2026.05.01 GA |
출처: Microsoft 365 Blog, Powering Frontier Transformation with Copilot and agents (2026.03.09)
OpenAI에 26조 쏟은 Microsoft가 Claude를 선택한 이유
💡 발표 자료에 “멀티모델 인텔리전스”라고 쓰여 있지만, 실제로는 Microsoft가 왜 OpenAI 대신 Anthropic을 Cowork의 핵심으로 썼는지 그 숫자를 함께 보면 맥락이 달라 보입니다.
Microsoft는 OpenAI에 약 $180억(약 26조 원)을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Wave 3의 핵심 기능인 Copilot Cowork는 Anthropic의 Claude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Microsoft 공식 발표문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Working closely with Anthropic, we have brought the technology that powers Claude Cowork into Microsoft 365 Copilot.” (출처: Microsoft 365 Blog, 2026.03.09)
표면적으로는 “멀티모델 전략”이라고 포장되어 있지만, 숫자를 보면 이유가 드러납니다. 기업 AI 도입 현장에서 OpenAI와 Anthropic이 붙으면, Anthropic이 신규 엔터프라이즈 계약의 70%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출처: Android Headlines, Anthropic vs OpenAI market share 2026 analysis, 2026.03) 1년 전까지만 해도 Ramp 플랫폼 기업 25곳 중 1곳이 Anthropic을 썼는데, 지금은 4곳 중 1곳입니다.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계획하고 신뢰할 수 있게 실행하는 능력, 즉 에이전틱 추론에서 Claude가 앞서 있다는 걸 Microsoft 자신도 확인했고, 그 결과가 이번 선택입니다. Microsoft는 현재 Anthropic 모델 사용에 연간 약 $5억(약 7,200억 원)을 지출 중이고, Anthropic은 Microsoft Azure 인프라에 $300억(약 43조 원)을 쓰기로 약정했습니다. (출처: PYMNTS, 2026.03 / Motley Fool, 2025.11) 단순 협업이 아닌 구조적 결합입니다.
이 구조에서 사용자 입장의 실질적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Wave 3 Copilot은 작업의 성격에 따라 Claude와 OpenAI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합니다. 모델 이름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지는 대신, 어떤 모델이 지금 작업을 처리 중인지 사용자가 직접 확인하거나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99 E7 번들, 포함된 것과 빠진 것
💡 “$99 = 에이전틱 기업 운영 비용”이라고 읽으면 계산이 안 맞습니다. SAMexpert의 라이선스 분석을 보면, $99는 에이전트를 실제로 빌드하고 실행하는 비용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Microsoft 365 E7(Frontier Suite)은 2026년 5월 1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사용자당 월 $99입니다. 별도로 구매하면 $117이 되는 구성을 하나로 묶어 $18 할인한 구조입니다.
| 구성 요소 | 개별 구매가 | 역할 |
|---|---|---|
| Microsoft 365 E5 | $60/월 | 엔터프라이즈 생산성·보안 |
| Microsoft 365 Copilot | $30/월 | AI 어시스턴트 |
| Entra Suite | $12/월 | ID 거버넌스·보안 |
| Agent 365 | $15/월 | 에이전트 거버넌스 컨트롤 플레인 |
| E7 번들 | $99/월 | 개별 구매 대비 $18 절약 |
출처: SAMexpert, Microsoft 365 E7 Licensing Guide (2026.03.11)
$99에 없는 것 — 에이전트 실행 비용
SAMexpert의 라이선스 분석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99 per seat is not the full cost of an agentic enterprise. Building and running AI agents requires separate consumption spending through Copilot Studio, Microsoft Foundry, or both.” (출처: SAMexpert, 2026.03.11) 즉 에이전트를 빌드하고 실행하려면 Copilot Studio 또는 Microsoft Foundry에 별도 사용량 기반 비용이 추가됩니다.
Microsoft의 파트너 블로그에도 직접 이렇게 나옵니다: “Together, Microsoft 365 E7 and Agent Factory provide a clear path.” E7과 Agent Factory는 별도 구매 항목입니다. Agent 365는 에이전트를 통제하는 도구이지, 에이전트를 만들거나 실행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E7만으로는 에이전틱 기업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한 가지 더, Agent 365의 보안 기능 중 일부는 5월 1일 GA 시점에도 아직 프리뷰 상태입니다. Runtime threat protection(에이전트 런타임 위협 방어)은 2026년 4월부터 퍼블릭 프리뷰에 진입하는 일정으로, GA 시점에도 프로덕션 준비 완료 상태는 아닙니다.
채택률 3.3%가 말하는 것 — 성능 문제가 아닙니다
💡 “160% 성장”이라는 숫자 뒤에 있는 절댓값을 같이 보면, 왜 Microsoft가 E7 번들을 서두르는지가 보입니다.
Microsoft의 2026 회계연도 2분기(2026.01) 실적 발표에 따르면, Copilot 유료 시트는 약 1,500만 개입니다. Microsoft 365 비즈니스 구독자 수는 약 4억 5,000만 명 — 침투율은 3.3%입니다. (출처: SAMexpert, Microsoft Q2 FY2026 earnings analysis) Copilot 유료 시트가 전년 대비 160% 성장했다는 숫자는 사실이지만, 절대 기준으로는 96.7%의 M365 사용자가 아직 Copilot을 쓰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편, 다른 AI 도구와 비교한 실제 업무 전환율(접근 가능한 직원 중 실사용 비율)은 Copilot이 35.8%, ChatGPT가 83.1%입니다. (출처: working-ref.com, Wave 3 분석 인용 수치) 여러 AI 도구 중 Copilot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비율은 8%에 불과합니다. 기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M365 생태계 안에서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Copilot이 그냥 비싼 옵션이었을 뿐입니다.
SAMexpert는 이 상황을 단도직입적으로 설명합니다: “E7 follows the same pattern as E5 did — bundling is Microsoft’s standard response when standalone adoption stalls.” E5가 Teams Phone과 Power BI Pro를 단독 채택이 안 되자 번들로 흡수했던 것과 같은 패턴입니다. E7은 Copilot 단독 채택이 기대에 못 미치자, 이미 기업이 필요로 하는 E5·Entra Suite와 묶어 도입 문턱을 낮추는 전략입니다.
이미 E5($60) + Copilot($30) = $90를 쓰고 있는 기업이라면, 5월 1일 이후 $99 E7로 전환 시 $27 상당의 Entra Suite + Agent 365를 $9에 추가로 얻는 구조입니다. 그게 E7의 핵심 가치 제안입니다.
Wave 3 기능 배포 현황 — 지금 쓸 수 있는 것, 기다려야 하는 것
공식 발표와 실제 이용 가능 시점 사이의 간격을 정리했습니다. 지금 M365 Copilot 구독($30/월)이 있다면 Excel·Word의 에이전틱 기능은 바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Copilot Cowork는 아직 리서치 프리뷰 단계이고, 3월 말 Frontier 프로그램 참여 고객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됩니다. Frontier 프로그램 가입은 Microsoft 계정 담당자에게 문의하는 방법 외에 현재 공개된 셀프 신청 페이지가 없습니다.
Microsoft 365 E7 자체가 5월 1일부터 구매 가능한 만큼, 그 안에 포함된 Agent 365도 같은 날 GA입니다. 단, 앞서 언급한 것처럼 보안 기능 일부(런타임 위협 방어 등)는 그 시점에도 퍼블릭 프리뷰 상태이므로, 보안 의존도가 높은 업종이라면 프로덕션 배포 전 이 부분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Wave 3 기능 (2026.03.24 기준)
- Excel 에이전틱 Copilot (수식·차트 멀티스텝 분석) — GA
- Word 에이전틱 Copilot (문서 초안·재구성) — GA
- Copilot Chat 일정 예약·사용자 지정 지침 — GA
- Excel, Word, PowerPoint 에이전트 in Copilot Chat — GA 롤아웃 중
⏳ 아직 기다려야 하는 기능
- Copilot Cowork — 3월 말 Frontier 프로그램부터 리서치 프리뷰
- PowerPoint·Outlook 에이전틱 Copilot — 수개월 내 순차 롤아웃
- Chat에서 이메일 보내기(Send email from chat) — 2026년 봄 광범위 출시
- Agent 365 GA (Runtime 위협 방어 포함) — 2026.05.01 이후 순차
- Microsoft 365 E7 구매 가능 — 2026.05.01
Q&A
Copilot Cowork를 지금 당장 써볼 수 있나요?
아직 리서치 프리뷰 단계입니다. 3월 말부터 Frontier 프로그램 고객에게 순차 제공되고, 일반 출시는 5월 1일 이후 진행될 예정입니다. Frontier 프로그램 참여는 Microsoft 계정 담당자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현재 공개 자가 신청 링크는 없습니다.
기존에 E5 + Copilot을 쓰는 기업은 E7으로 넘어가면 유리한가요?
7월 이후 기준으로 E5($60) + Copilot($30) = $90 사용 중이라면, E7($99)으로 전환 시 추가 $9로 Entra Suite($12)와 Agent 365($15), 총 $27 상당을 추가로 얻습니다. 에이전트 거버넌스나 Entra Suite이 이미 필요한 기업이라면 경제적입니다. 단, 에이전트 빌드·실행 비용은 별도 소비량 기반으로 청구됩니다.
Copilot Cowork와 Claude Cowork, 어떤 차이가 있나요?
둘 다 Claude 모델을 기반으로 합니다. Copilot Cowork는 클라우드 샌드박스에서 실행되고 M365 데이터(이메일, Teams, SharePoint) 전체에 접근합니다. Claude Cowork는 로컬 디바이스에서 실행되고 로컬 파일과 38개 이상의 서드파티 커넥터(Salesforce, Slack, Jira 등)에 접근합니다. 가격은 Copilot Cowork($99/월 E7 번들), Claude Cowork Pro($20/월)입니다. (출처: findskill.ai, Copilot Cowork vs Claude Cowork, 2026.03)
Agent 365는 무엇을 하는 제품인가요?
에이전트를 만들거나 실행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조직 내에서 작동 중인 에이전트를 관찰하고, 어떤 데이터에 접근하는지 감사하며, Entra·Purview·Defender 기반의 보안·컴플라이언스 정책을 적용하는 거버넌스 컨트롤 플레인입니다. Jukka Niiranen의 표현을 그대로 인용하면: “Copilot is about what AI can do; Agent 365 is about controlling what AI is allowed to do.” 가격은 사용자당 월 $15이며, E7 번들에 포함됩니다.
Microsoft 365 가입 없이 Copilot Cowork 기능만 쓸 수 있나요?
없습니다. Copilot Cowork는 M365 E7 번들 안에만 포함되며, 단독 구매 옵션이 없습니다. 개인 사용자나 소규모 팀이 에이전틱 작업을 원한다면 Claude Cowork Pro($20/월)가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M365 생태계 밖 데이터(Gmail, Slack, Salesforce 등)를 다뤄야 한다면 Claude Cowork의 38개 커넥터가 오히려 적합합니다.
마치며
Copilot Wave 3는 분명 의미 있는 전환입니다. “요약해줘” 수준에서 “알아서 진행시켜줘” 수준으로 올라가는 방향은 맞고, Work IQ를 통한 조직 맥락 연동도 Copilot이 가진 진짜 강점입니다.
다만 체크해야 할 게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Copilot Cowork는 3월 24일 현재 리서치 프리뷰이고, E7 번들 자체도 5월 1일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99 안에 에이전트 실행 비용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도 구체적인 도입 검토 시에 같이 봐야 합니다. 그리고 Microsoft가 OpenAI에 26조를 투자한 뒤에도 Wave 3의 핵심을 Claude로 구현했다는 사실은, 2026년 현재 기업 AI 시장에서 어떤 모델이 에이전틱 작업에 강한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입니다.
이미 M365 E5 + Copilot을 쓰고 있다면 5월 이후 E7 전환 여부를 검토할 타이밍이고, 아직 Copilot 도입 전이라면 Wave 3 기능이 실제로 안정화되는 하반기까지 지켜보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본 포스팅 참고 자료
-
Microsoft 365 Blog — Powering Frontier Transformation with Copilot and agents
https://www.microsoft.com/en-us/microsoft-365/blog/2026/03/09/powering-frontier-transformation-with-copilot-and-agents/ -
ModernWork Korea (Microsoft 공식 파트너 문서) — Copilot Wave 3 상세 안내
https://microsoft.github.io/mwkorea/copilot/CopilotWave3/ -
SAMexpert — Microsoft 365 E7 Licensing Guide (2026.03.11)
https://samexpert.com/microsoft-365-e7-licensing-guide/ -
findskill.ai — Copilot Cowork vs Claude Cowork (2026.03)
https://findskill.ai/blog/copilot-cowork-vs-claude-cowork/ -
working-ref.com — Microsoft Copilot Wave 3 에이전틱 플랫폼 분석
https://working-ref.com/reference/microsoft-copilot-wave-3-agentic-platform
⚠️ 본 포스팅 작성 이후 서비스 정책·UI·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Microsoft 365 Copilot Wave 3 관련 내용은 2026년 3월 24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가격·배포 일정은 Microsoft 공식 발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 또는 구매 결정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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