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의 마지막날 우연히 발견한 경주 기념품샵 경주시공간
정말 뜻밖에 보게 된 경주 소품샵이었어요.
잠시 둘러보려고 들어갔다가 반해서 나왔답니다.
유명한 진가네 대구갈비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황남빵 옆에 있어서
맛집에서 식사 후 기념품 구경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예요.
옆에 있는 황남빵집도 아주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경주 명소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요. ㅋㅋㅋ
핑크빛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아서,
절대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아.. 여기가 바로 그곳이구나! 싶었어요.
여행 중에 기념품샵을 세 곳 정도 들렸는데…
황리단길 기념품샵도 그랬고..
다 그럭저럭 그랬거든요 ㅠㅠ
너무 흔한 기념품보다는 아기자기한 소품 느낌의 기념품들이 많았어요.
황리단길의 다른 소품샵들은.. 가격이 비쌀 뿐만 아니라 싼티가 나서 아쉬웠는데,
경주시공간은 가격도 합리적이고 품질도 훨씬 뛰어나요.
그립톡부터 마그넷, 조명 등 다양한 소품들이 있어서
하나하나 살펴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그냥 훑어보는 게 아까워서 정말 자세히 봤답니다 ㅋㅋ
경주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경주시공간에서 직접 디자인했어요.
귀여운 캐릭터들로 가득한 다양한 기념품들이 있어서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경주 앙버터 카라멜까지!
흔한 특산물 선물이 아닌,
이런 소품샵에서 기념품을 사서 선물하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 정말 예쁜 것들이 많아요.
경주여행 기념품샵 여기 강력 추천합니다!!!
(광고 아님! 직접 산 거예요. 진짜 추천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정신없어서 관리하느라 힘들었는데,
그래도 귀엽게 대해주시고 서비스도 주셨어요 ㅠㅠ 흐.. 감동이에요.
우리가 흔히 아는 카라멜과는 다르답니다ㅋㅋㅋ
달콤한 맛을 기대했는데, 앙버터 맛은 좀..
ㅋㅋㅋㅋㅋㅋㅋ신선했어요.
이건 제 취향은 아니에요ㅋㅋㅋ
하나만 사길 잘했어요. 헷..
그렇지만 도전해볼 만했어요.
딸랑구가 보자마자 푹 빠져서 구입한 경주 첨성대 오브제 만들기 키트예요.
경주시공간에는
경주 특산물을 활용한 D.I.Y 키트도 많아서
아이와 함께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놀이 아이템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예를 들어 캔버스 페인팅 키트나
저희가 구매한 첨성대 오브제 만들기 키트도 있었어요!
여행 후에 방문한 곳이라,
첨성대도 반가웠고 직접 색칠하는 것이니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사주었답니다~!
(사실 두찌의 용돈으로 샀지만..ㅋㅋ)
붓과 물감이 모두 들어가 있어서 준비물도 따로 필요 없어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저거부터 하겠다고~
ㅋㅋㅋㅋㅋㅋ
토끼 다리 위에 있는 핀은 5천원이랍니다.
황리단길 소품샵에서 아이들 핀.. 너무 비싸게 샀는데 ㅠㅠ
이게 훨씬 이쁘고요. 가격도 착해요..
경주의 추억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이 기다리고 있는
경주시공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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