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부터 말하면, AI에 개인정보를 넣기 전 비식별 처리는 이름을 지우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전화번호, 주소, 직함, 사건 날짜처럼 조합하면 사람을 떠올릴 수 있는 정보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먼저 가를 기준
판단 기준은 해당 정보만으로 또는 다른 정보와 결합해 사람을 다시 알아볼 수 있는지입니다. 직접 식별자와 간접 식별자를 나누고, 업무 목적에 꼭 필요한 항목만 남겨야 합니다.
| 상황 | 판정 | 이유 |
|---|---|---|
| 갈래가 여러 개인 경우 | 시간·위치·대상 중 하나를 먼저 고릅니다 | 기준이 없으면 화면을 따라가도 마지막에 다시 갈립니다 |
| 이름이 비슷한 절차가 있는 경우 | 목적에 맞는 항목을 고릅니다 | 이름이 비슷해도 쓰임새가 다르면 대체가 안 됩니다 |
| 결과가 예상과 다른 경우 | 처음 입력한 조건부터 되짚습니다 | 대부분의 오류는 첫 조건 선택에서 생깁니다 |
| 순서 | 볼 것 | 판단 |
|---|---|---|
| 먼저 닫을 것 | 내 상황을 가르는 기준 하나 | |
| 다음에 볼 것 | 공식 화면에서 요구하는 입력값 | |
| 마지막 판단 | 다시 돌아오지 않게 남길 기록 |
실제로 갈리는 부분
실제로 갈리는 부분은 이름과 주민번호만 지우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작은 조직이나 특수 사건에서는 날짜와 부서명만으로도 누구인지 드러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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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저는 비식별 처리는 귀찮은 전처리가 아니라 AI 업무의 안전벨트라고 봅니다. 우리 목적에 필요 없는 정보부터 줄여야 AI를 업무에 붙여도 불안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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